안녕하세요. 헬라바마의 협력사에서 오늘도 눈물과 피땀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동료인 성희롱 피해자 증언에 섰다는 이유로 CEO의 지속적인 갈굼과 보복으로 영주권 진행 중 어쩔수 없는 포기 후 다른 곳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이직하려 합니다..
이바닥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나마 차악인곳 추천가능하실지요… 형님들 불쌍한 중생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명박이 회사 사바나
2.불륜남 최태원 배터리회사 애틀
3.ㅅㅇㅇㅎ 어번(ㄱㅅ에서 탈바꿈)
댓글 달아주신 형님 누님 한달간 행복 가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