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불교 믿는 여자는 조심해얀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아발론. Now Editing “불교 믿는 여자는 조심해얀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이선희 미리 준비한 아까징끼와 대한밴드. 제비새낄 납치해선 다리몽둥이를 뿐지러버려가지구서는 이제 바르고 감아주구서는 제 집에 귀가시켜주구서는 임시로 초가집도 짓고 양질의 거름과 비료 , 햇빛 풍성한 곳으로 알칼리 토양도 준비해 뒀다. 인나 식물원에 물주러 나가면 온 집집마다 냥 제비들이 새끼들과 아침식살 하느라 냥 시끄러운데 이해나 저해나 박씨를 물어올까, 그 전에 초가집이 낡아 먼저 주저앉게 생겼고 우리집만 오가는 한 마리 없이 조용하다. 이율 모르겠다. 옆집은 동물사랑가라면서 매 해 새끼들에게 일용할 양식으로 갈비니 등심이니 사골이닐 손수 마련해 올려주더니 박씰 물어다 줬는지 복, 박이 터졌다. 20 년 이웃인데 벌써 세 번째의 새 각시를 들였다. 예쁘고 젊다. 내년 봄엔 나도 갈비니 등심이니 사골이닐 미리 준비해얄라나보다. 무튼, 그런저런 뭐, 그럭저럭 뭐,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안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 안 들어 본 것 같기도 한 가수. 그런 가수들이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 박씨 하나로 하루아침에 스타반열에 오르고 인생역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가수가 바로 싸이다. 국내 접수가 목표였던 그가 세계가 접수되자 저한테 저도 놀라며 그랬다. "복권에 당첨된 것 같다" 김정수가 '당신'으로 김국환이 '타타타'로 경운 좀 다르지만 잊혀졌다 부활한 김수희가 '애모' 로 문희옥이 '평행선'으로 재기에 성공한 등등등...........이 있달 수 있겠는데, 어디야아?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우"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는 남자 싫다매 술은 못한다매 그것 땜에 나는 다 끊어버렸는데 지금 넌 왜 혀가 꼬이는 건데 도대체 근데 지금 니 옆에 이 남잔 누군데 교회 오빠 하고 클럽은 왜 왔는데 너네 집 불교잖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영탁. 제비가 이 친구에겐 엄청나게 큰 박씰 물어다 줬나보더라고. 그 많은 신세대들의 외국적 가욜 물리치고 뽕짝 으로 대한민국을 접수했으니 말이지. 아, 그 전에 홍진영 이라는 애 한테도 박씰 물어다 줬었지. '산다는 건' 으로 진영이가 한 마디로 말함 냥 대한민국을 쓸어버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제비새끼들도 참. 그 물어다 준 박씨 있잖아아? 그 박씨가 원래 딴사람거였댜. 바꿔 말함 배달사고 가 난 거였지.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진영이가 하루아침에 깨구락지가 되어 모든 방송에서 퇴출당했는데 원인이 뭔가 알아봤더니 글쎄글쎄끌쎄 제비 있잖아아? 제비 논문 을 완존 표절, 표절, 표절, 표절해가지구서는 박살 땄댜. 말하잠 쯩만 박사인, 무늬만 박산 거였던 거였지. 걸로 마악 박사가수라고 하자 마악 60대 일부하고 마악 70대의 거의가 박술치며 열광과 발광을 그에게 했었는데 표절의 달인이요, 안 박사라고 하자마자 그에게서 등을 확 돌려버린 게 바로 뽕짝 밖에 모르는 저것들였지.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게 뽀록나가지구서는 망신망신 개망신을 당하자 기자회견을 하면서 그가 뭐랬냠, "돋보이고 싶어서 그랬어요" 써글년이 글쎄 그러는 거 있지. 그래. 그렇게 대 국민 사길 친 년들은 가수대표가 되어 국민대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국민앞에 면상쪼가리를 내밀면 안 되고 국민 대표로 외국공연 을 다니면 안 되지. 나라 망신이요, 케이 뽕짝팝 망신이요, 결국 국민망신 이리니. 그런데 222222222222222222222 것들이 차암 신기한 게 홍진영은 표절했다고 냥 안면몰수하고 냥 등을 냥 확 돌리더니 왜 있잖아 걔, 갼 그래도 괜찮댜. 그러면서 나한테도 그러더랑게에? 넌 뭐 학교 댕길 때 안 컨닝 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숴 웃었어. 무튼 건 그렇고 얘, 음......네 마눌님, 네 마눌님께옵선 너와 결혼하기 전의 종교가 불교 였지? 그래가지구서는 지금도 교회오빠가 누군지 대라며 걸로 싸우지? 나? 우리 부부? 우리 부분 당근 내가 불교였지.~~~ . . . . . https://youtu.be/ldT6JJC1hb0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