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가주 나꼼수 2012년 신년회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날짜는 1월 28일 오후 5시 / 늦으면 저녁을 살수있는 영광을 드립니다 장소는 헤이워드 한국의집 Hayward Korean House ( 702 A St, Hayward, CA 94541) 안건은  1 가카찬양- 곧 하산하시는 분게 마지막 경배를 아낌없이 2 총선 유권자등록 3 반장선출 4 봉도사에게 연하장보내기 5 제일 중요한 웃고 떠들기-깔대기 난사 이상! 모이고 싶은자 댓글에 줄을 서시오 뱀꼬리~영사관에 근무하는 선관위원/안기부원 졸라 환영 —  북가주 나꼼수   전화: 650-752-8050 이메일: nakkosuca@gmail.com

한국의 왕따문화 나꼼수같은 이런 저질스런 짓거리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왜 한국사람들은 이런 저질적인 남 공격을 좋아 할까요?남의 옳은 점은 인정하고 나쁜점은 상식이 통하는 선해서 하는 공격, 이런 기본이 안된 나라니. 그걸 보고 자란 애들이 우루루 몰려서 한 사람을 괴물로 몰고 모든 수단을 다 해 비인격적으로 공격하는 야만스런 행동이 만연하는겁니다.

인간들은 자기가 정의롭다고 착각하면서 삶.

그 놈의 한국타령, 정말 한국인은 왜 이렇게 한국사람들 어쩌고란 말을 입에 달고 살까요? 지금 우리 사회처럼 한쪽으로 과하게 쏠린 상황에서 점잖으란건 너무 얌전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미국의 Occupy 운동이라도했다가는 사회파탄 나겠어요. 게다가 왕따 문제는 사회적으로 그렇게 점잖아 보이는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더욱 심각합니다. 아무 얘기나 갖다붙여서 남 헐뜯지 마세요. 무엇보다 “문화인”이란 닉을 쓰고 싶으시거든 “관용”의 태도부터 배워보시죠. 왜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야단치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군요.

미국의 occupy운동이 위에 문화인님이 말하는 상식이 통한는 선해서 하는 공격으로 보여요. 한국의 나꼼수같이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선동을 했다면 아마 벌써 미국민들에게서 외면을 당했겠죠.

한국은 나꼼수전에도 광우병 유언비어 파동으로 사회파탄 날뻔했죠. 그리고 사회가 피해자를 죄인으로 몰아세우고 자살로 모는 한국의 왕따문화 미국에선 없어요. 일본에서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일본에서도 그정도는 아니고요.

아직 일본 이지메 트렌드 따라가려면 멀었는데요.
이제 일본은 자살 예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알바들이 이런 게시판에도 많구만.. 싫으면 안가면 되잖아 븅신들 좆까세요

알바 개새끼야, 여기가 네놈 방구석인줄 아냐? 네놈 애미년한테 하던 욕을 왜 여기서 하냐? 병신아.

좌빨의 수준…
호연지기라 ㅋㅋㅋ
정말 수준 좋네요

저 역시 꼼수 애청자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말투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만,
모든건 상황이라는게 있고, 이 게시판엔 나꼼수 안 들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님글에 눈쌀 찌푸려지고 더불어 이 모임에 대해서도 별로 기대하게 되지 않네요.
님이 글은 올리신 의도는 그게 아닐까라 생각하고, 같이 나꼼수 좋아하는 입장에서 의견 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원글을 올린 사람이고 호연지기님은 그냥 댓글 다신 분입니다. 혼동이 있으시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나꼼수의 내용이 유언비어라고 이야기 하려면, 최소한 어떤것이 유언비어인지 제대로 부연이라도 할 것이지, 그냥 ‘괴담’, ‘유언비어’라고 치부해버리니…

그냥 말 섞기 싫으면 스킵하면 되지, 왠 되지도 않은 ‘유언비어’나 퍼뜨리면서 글까지 남기는지 모르겠군요.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볼 것이지, 가르킨 사람의 손톱에 때가 묻었나 안 묻었나, 아니면 그 손톱 모양이 이상하네 마네 하면서 따질 사람들 같으니라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1/2012011100187.html

근데 나꼼수가 뭡니까? 애들 말장난하는 프로인가?

걍…지나가던 개정도로 생각하시면 무난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