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천공이 관저에 다녀갔다고만 했을 뿐, 의혹은 제기하지 않았다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JHL. Now Editing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천공이 관저에 다녀갔다고만 했을 뿐, 의혹은 제기하지 않았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야 개씨박쌕희야, 너 때문에 소모된 국력낭비는 누가 책임질껀가 씹색희야!!!! 경찰아 더이상 말장난 한는놈 안나오게 본보기로 제발 이런색희는 구속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aqUUQN41BlM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