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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펌)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은 지난해 10만달러이상을 번 에이전트가
180여명으로 이전까지 회사 최고 기록이었던 2002년, 150명을 넘었다.
50만달러 이상을 번 에이전트는 지난해 20여명으로 전년도 10명에 비해
2배가 늘었다. 개인 커미션 기준으로 이 회사 남가주 지역 에이전트
500명중 애나 최 어바인 지점장이 처음으로 커미션 100만달러를 돌파했으며
어바인 지점에서 근무하는 베로니카 이씨가 그 뒤를 이어 70만달러 수입을 올렸다.
플러튼 지점에서 근무하는 김이안, 애나 고 부부는 지난해 함께
커미션 수입 100만달러를 올렸다.
매일 돌아다니며 집보여주고 저녁 먹고 이야기하고….
돈은 나 20년 일해야 버는돈 1년에 벌고….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