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관세청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오야붕 천성관에 대한 개인 정보가 박지원 의원손에 넘어간 경위 조사입니다.
“개인 정보 유출”은 심각한 범죄행위랍니다. 검찰 말에 의하면…

PD수첩 관계자의 개인 이메일을 언론에 공개한 조직이 검찰입니다.
이건 합법적인 개인정보 유출이랍니다. 검찰 말에 의하면…

아… 이 얼마나 난잡하고 치졸한 조폭적 복수 행위입니까…

더러워서 침이라도 뱉고 싶구만….

퉤…더러운 개스키들.

떡검찰 할 일 드럽게 없나보네여. 그러고도 월급받나? 세금내는 국민들이 안됐네요.

참 황당하더군요. 15억을 이자도 없이 빌리고, 왜 이게 포괄적 뇌물이 아닌지 누가 저에게 설명좀 해주시죠. 누가 한국에서 검사한다고 하면 얼굴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지금 영주권가지고 있는데 시민권 신청 빨리 해야겠군요.

검사 얼마나 좋은 직장입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 대통령을 했던 분도 간단히 보낼수 있는 파워가 있는데, 부장검사 정도 되면 뭐 세상이 자기손에 있다고 생각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