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월 4월에 2008 Acura TL을 샀습니다. 현재 16000 마일 정도 뛰었는데

오일 체인지는 매 3천마일마다 집근처 Jiffy Lube 가서 꼬박꼬박 해주었구요.

차 산 이후로 딜러에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보통 새 차 사고 나서 어느정도

마일을 뛰고 나면 딜러가서 maintenance를 받아야 하나요?

매뉴얼 한번 읽어보셨나요. 다 나와있는데…..
그리고 TL에는 오일 마인더가 없나요? 그거 따라서 오일 체인지 하시면 되는데…3천마일마다 가시는건 돈 낭비입니다. 오일 체인지도 매뉴얼 따라 하세요.

오일은 3천마다 해 주세요. 딜러에서 오일 라이프가 20% 되기전에 오일 체인지를 해야 한다고 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때가지 기다리라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만6천마일 이시면 한번 가 보세요. 1만 5천 마일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번 딜러 가시면 꼬박 꼬박 메일이 집으로 올겁니다. 서비스 받으라구요…

윗분은 어떤 이유로 MM센서 20% 전에 엔진 오일을 갈아야 한다는 거죠. 3천마일 달리면 MM센서 50% 정도 밖에 안나올텐데. 자동차 정비는 매뉴얼 따라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acura 님, 차를 사랑하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acura 웹 동호회 등록하셔서 같은 오너들끼리 정보교환 하는것이 훨신 도움될겁니다.

30,000 이던 50,000 마일이던 특별한 고장이 없으면 딜러에 가서 많은 돈주고 maintenance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새차사서 50,000마일 까지 oil change, wiperblade 교환, tire rotation만 하고서 팔았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런 문제점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