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190 정도 일년에 내고 에어컨 여름 전에 한 번, 히팅 겨울 전에 한 번 점검하고 유지 합니다. 옆에서 하는 거 지켜 보면 히팅 같은 경우에는 안에 ‘ 저희집 같은 경우는 핫워터로 난방하기 때문에) 안에 고여 있는 물들을 다 빼내고 녹슬은 부분은 닦고 느슨한 부분은 조여주고 먼지도 털어주는 거 같고 작은 부품은 ‘ 일정 액수 미만의 부품 )문제가 있는 건 갈아주고 그러던데요. 별로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히팅 회사들이 대부분 관리 서비스가 있으니 의뢰해보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