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요 .나를 왕창 오물오물 씹는사람들.

  • #99327
    조빠오빠 71.***.8.16 2426

    어디 맛이조은가요 ?
    올만에들와보니.여러 웃긴 댓글들이 주욱 ~주욱~
    이거 민망해서 무슨말을해야할지~
    자기들 스스로 판단을 이렇게 저렇게.많이들 내시는데. 그야
    맘씨가 고은사람은 분명 고은글을 남깃을것이고
    맘씨가 놀부같은 사람은 아마 글도 지저~분 ~하게 남겼을줄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뭐 욕을 더하냐~!!하면 것두 아니고.
    주욱 보고있겠습니다.
    아마도 저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분들 주욱..배설하십시요.
    배설하다 안정을 찿을때쯤 돼면 다시 제가 배설물을 가득 채우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전 이만 바빠서~!
    아..지난번 음악사이트 그리고 좋은댓글 주신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봄감기 조심하시구..
    건강조심하세요..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방문열어놓구 섹스하심 감기걸립니다
    조심하세요.

    • 123.***.164.18

      봄 따뜻~하네요. 처음에 미국에 갔을땐, 광활한 벌판에 우거진 나무들을 보며 미국이 더 자연에 가깝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서울의 좁아터지는 땅덩이에 자리 좀만 있으면 심어놓은 색색깔의 꽃나무에 가로수들 보면서 여긴 자연이 가깝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며칠만에 어깨의 무거운 통증이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의 봄이 이렇게 생생할 줄은 평생 생각해보질 못했네요.

      조빠씨, 저번에 본인이 스스로 얘기했지만 정말 욕발^^이 약해지시는 듯. 그냥 그 뼈다구만큼은 잊지말고 종종 들러주시길 바래요^^새로 등장한 사람은, 글써놓고 담날 댓글있나 구경왔더니 혀씨랑 둘이서 혈전을 벌이고 흔적없이 댓글을 지웠나보더군요. 으윽…뭐라 썼을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정말 속빈 욕만 줄줄 늘어서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속빈 욕과, 너무나 들어차서 배출하는 욕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요즘 이 게시판에 욕들이 난무하길래 욕에 대해 쪼끔 생각해보니까…사실 친구들과 얼굴맞대고 대화하면서 제가 욕을 무지막지하게 쓰는 편이거든요^^주변 사람들이 욕 좀 살살해라 할 정도로 ㅎㅎㅎ 하지만 받아들일 공간이 부족하거나 이미 좁혀진 사람에게 부어지는 이물질은 반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욕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익명의 이런 공간에서는 아마도, 더더구나 서로가 어느 정도의 한계선이 있는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제어쯤은 해줘도 좋을 듯 싶네요. 조빠씨 처음에 비자게시판에서 절박한 사람들 몇몇의 우만한 질문에 너무 칼질같은 욕설을 퍼부어서 그 부분에 욕 참 많이 드셨지요…^^하지만 전 대충 원조흠씨도 모르는 상태라서, 지금 이런 조빠씨 글이 다가 아닐거라며 기대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어떤 모습이든 좋은쪽이길 바랍니다.

    • 타고난혀 71.***.163.102

      >>혀씨랑 둘이서 혈전을 벌이고 흔적없이 댓글을 지웠나보더군요.

      내공없는 분들이 가끔 게릴라 전을 펼치고 사라지는게 인터넷 문화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여튼 나오신걸 축하 드립니다..워낙 눈팅 하시던 분이 많으셨는데, 이유야 어쨋든 나오셔셔 축하 드립니다..

    • 퉷… 2 208.***.217.158

      자고로 동네서 개한마리가 짖으면 온동네 개가 다 짖어댄다.
      울동네 참 시끄러워졌네…

    • 지나가다 68.***.22.154

      그래도 저는 여기 초짜일때 여기가 너무 너무 조용해서, 운영 안 하는 싸이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끔 보면 댓글도 올라오고 글도 올라오고 해서 운영되긴 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던 차에.. 이분들 와글와글 등장하셔서 엄청 놀랬네요. 여기 사람들 많구나~ 이렇게 느꼈죠..

    • 타고난혀 71.***.163.102

      빡썩이 컴백 햇나 보네요..이번에도 댓글 또 지우려나 모르겟네여..

      옛날 사극에서 이런 대사가 잇더군요..

      “어디서 씨도 족도 없는 놈이 와서 양반들 노는 자리에서 이게 무슨 행패냐..”

      …. 골때리는 사람 참 많네여.. 아직도 저런말을 서슴없이 하다니…

    • 조빠오빠 71.***.8.16

      타고난혀..
      무슨 사고가 터진건가 ?타고난혀..뭐 글쓰는것. 좋든데.ㅎ
      좀 잔소리가 심해서 탈이지만.암튼 오죽하겠어.지난번에 글을보니.아직 학생같든데.
      뭐.젊은사람이. 글이라도 팍팍 쓰면서 스트레스 풀면 돼지머..
      그런데.왜 ?TABoF.C.
      121.67.127.x 이양반은 혀를잡고 난리를하지 ?혀한테 무자게 관심이 많은가보네.
      관심은 존거지 뭐.무관심은 사람을 고독하고 외롭게 만들어버리거든.
      암튼 잘해봐.둘이. 봄인데 안됄게 뭐있겠어..안구레 ?ㅋ
      그런데.타고난혀 저넘은 아주나쁜게하나있드라고.. 짝퉁 짝퉁 그런데..
      그거 듣기에 드럽게 기분나쁘드라구..정체성이없자나.나에정체성..마이 트렌드.

    • 타고난혀 71.***.163.102

      조빠님이 하도 반말 하셔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할려고 했는데, 점점 양순해지시는감이 있기에 나름 감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짝퉁 짝퉁 소리 안좋죠…제가 처음에 조빠님 글보고 딱 “그기분” * 10배 느꼇습니다..그냥 말투가 욕설 + 반말에 남들 인격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시길래 그랬던것 같습니다.

      …조갯살과 바나나에서도 제가 좀 야한 아뒤로 불러 드린것 같은데.. ..그리고 조빠 라고 부르기도 어감이 좀 저한테는 부담스러워서, 그냥 짝퉁 으로 불르고 있습니다.마땅한게 없어서 기존에 쓰던걸 계속 쓰는거라고 해야 하나요..

      여튼, 순해지시면서 유용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_-b 홧튕..

    • 조빠오빠 71.***.8.16

      왜 말에.가시가 인네.양순이라니.
      난 양순이 안니데.헤이.아임낫 양순 오케 ?
      뭐 욕설반말은 많이즐기는편인데..개인적감정 없다고 몇번말했는데.
      자식..욕만기억하고..좋은말은 다 잋어먹어버렸군.
      그레도 뭐.핫팅해주니 기분은 존네.
      그대두 핫팅~아자~!!
      내 아이디 조빠오빠가 탄생하게됀 동기가 무엇이냐 ?그것은 바루 타고난혀때문이다
      하두 짝퉁~짝퉁 놀려대기에..지난번에공모햇드니 조빠오빠 추천이돼서.
      그냥 이걸루 밀어붙엿던건데.이유나 알고 나불~나불~

    • …. 68.***.244.155

      이 조빠색끼 나불대는 주둥이…..

      벼ㅇ신 삽질 그만 하고…
      제발 여기서 없어져라….

    • 조빠오빠 71.***.8.16

      ….
      68.59.244.x 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멍청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