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의 미국 현지화 1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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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NA 163.***.145.32 595

    미국 현지화의 표본이라면 보쉬를 빼놓지 않을 수 없음.
    미주 지사 설립 이후 110년간 현지화 진행.

    결론
    1. 주재원 갑질은 여전
    2. 스폰 엔트리 레벨 현채인은 절대 고용하지 않음
    3. 이중언어 구사하는 독일계 2세 역할 중요
    4. 절대 현채인들에게 전권을 주지 않음, Takata가 그랬다가 현채인 실수로 회사를 말아먹음
    5. 독일계 2세 지위는 일반 미국 현채인들보다 높음, 하지만 주재원에게는 절대 복종
    6. 2세와 핵심 현채인들은 독일 본사에 몇년간 순환근무
    7. 주재원의 미국 정착 지원 프로그램, 임기 마친후 영주권 취득후 미주지사 근속 가능
    8. 정규 근무시간 후에 사무실 보면 주재원들만 남아 있음, 2세들도 모두 칼퇴근

    • 아무소리 104.***.39.161

      그래서 미국에서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