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차하면서 집 주차장의 보일러 옆의 쇠기둥에 범퍼가 부딪혔네요. 약 30센티미터 크기로 왼쪽 범퍼가 푹 들어갔고
바디샾에 물어봤더니 히팅을 하면 범퍼를 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국은 남는다고 하는데.

이럴때 수리를 받으면 보험회사에 통보가 가고 보험료가 인상되나요?
바디샾에는 보험회사에 통보하지 말라고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디덕터블이 문제가 될겁니다.
수리비에 따라 보험을 할것인가 안할것인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의뢰하면 어떤방법이 유리한지 잘 알려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