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조차 힘든 자영업자들

  • #3795064
    칼있으마 73.***.237.212 624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사실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경기 침체를 호소하는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이번에도 또 베꼈니?

    세계 최고기업의

    모방 논란은 진행형”……그래,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베꼈다 왜. 뜳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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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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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만 열면
    경기가 냥 안 좋니마니

    나랑 되게 친한 줄 아는 몇몇이 자영업을 하는데

    하도 울려 할 수 없이 전화를 받아주면 그래.

    오늘은 더워서 장사가 안 되고
    오늘은 주말이라 장사가 안 되고
    오늘은 미식축구 결승이 있어 안 되고
    오늘은 연휴라서 안 되고
    오늘은 국경일이라서 안 되고
    오늘은 휴가철이라서 안 되고
    오늘은 원래 월요일은 좀 슬로우라 안 되고

    오늘은 뭐로뭐로 장사가 안 된다고 하다하다

    오늘은 뭐로 장사가 안 된다고 할 뭐로, 가 없으면

    오늘은 뭐로가 뭐냠, 이상하게야.

    오늘은 이상하게 장사가 안 돼.

    한편 이해가 가.

    경기가 안 좋아 장사가 안 돼 안 진정되는 마음,
    저렇게라도 위로하며 살아내야는 게 자영업잔 걸 어쩌겠나 싶어.

    그렇지만 언제까지

    경기가 좋니마니
    경기탓만 할 거야.

    그렇게들 다들 경기가 안 좋다고 하더니 보아봐

    u 20 월드컵

    경기

    에서
    당당하게 4강에 오른 거 보았지?

    경기만 탓 할 게 아니라니까아?

    오늘도 덥다만서도
    조금만 힘내.

    꼬링!!!!!!!!!!!!!!!
    결승골을 넣을 좋은 날도 있을거야, 그리 말을 하곤 전활 끊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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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신앙에서

    아이덴티티

    를 깨닫는것, “………………..한국의 어떤 교수가 강의할 때 처음 쓴 아이덴티티, 걸 표절, 표절한 거니? 너도?

    아이덴티티

    가 뭔 지 아는사람. 없지?

    어떤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2023-06-0420:37:34#3794511
    si 76.***.204.204 531
    초면에 직업부터 묻는 한국사람들이나 아시안들이 있는데
    실례라는걸 모르나요?

    그것도 알만한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더군요.

    직업 알아서 뭐에 쓸려고 그게 그렇게 궁금한거죠? 느낌상 사람들을 머릿속에 분류하고 싶어해서 그러는것 같긴한데…친해지기전에 분류부터 먼저 하고 싶다? 아니면 자기 수준 직업이 아니면 다흔교회 찾아보겠다?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되는건데…”

    이렇게 써놓구서는 이제

    저 글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면
    그 피력을 파괴해 보겠다고 냥 마악 이런 말을 섞어대.

    si “왜 단순한 에티켓을 이야기하는 이런글에 갑자기들
    아카데믹한 싸이카이어트리스트를 자처하는 글들이 많은지”

    싸이카이어트리스트

    아는 사람. 없지?

    그래놓구서는 또 이래.

    si.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다타부타 댓글 달지 마라. 이게 무슨
    아카데믹한걸 논리적으로 따지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분석하는 싸이콜로지 심리분석하라는 글이 아니다.”

    싸이콜로지 심리분석

    에 대해 아는 사람. 없지?

    그래놓구서는 또 이래.

    EDITDELETEREPLY
    si 76.***.204.2042023-06-0513:34:28
    하여간 ….

    역쉬 내로남불 대깨문들…..

    염치도 없는 인간들과 무슨 커뮤니케이션?….적어도 염치나 역지사지 정도는 알아야 소통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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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머저리들이 이런곳에 오면

    마악 저런 말도 안 되는 외국어 섞어써가지구서는
    대가리에 뭔가 가득 찬 것마냥
    있는 째 없는 째 내면서 마악 잘난체 아는체 모르는 게 없는체 똑똑한체하면서

    저런 머저리들이 교회에 가면

    저런 체, 하면서
    사람 무시하고
    편견갖고 보고
    위아래 좌우 나누고

    있어 보이면 친해지려 다가가고
    없어보이면 돈 꿔달랄까 두려워 멀리하고

    결국 교회의 물을 흐리고야 마는

    때꾸정물의 원천수 색휘

    지 저런 색휘가.

    내가 항상 말씀하시잖아.

    글을 쓰시고 던져 놓으면
    건 내 글이 아니라 독자의 글이니

    독자는 독자 나름대로
    얼마든지 사고하고 생각하고 의견과 느낌을 피력하며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

    던져 이미 남글이 된 글을 두고서는
    내 글이라며 주인입네 하구서는
    독자의 생각과 의견을 짜르고 막고 윽박질러서
    내 생각을 주입하려는 인간은 글을 올리면 안 된다.

    해 내가 댓글놀이를 안 하려는 게 아니라
    모든 댓글러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거다.

    그게 욕일망정도.

    라고 이 선지자 칼님이 설파하셨으면 따르면 될 일,

    뭘 냥 잘난척하면서 냥 댓글러들을 가르치려하고 훈계하려하고 무시하면서
    내 글만, 내 의견만 옳으니 따라얀다고 하구서는
    나중에 이르러서는 결국

    대깨문?

    이러는 야이 머저라.


    교회에 안 가는 게 예수를 기쁘이하는 거겠다.

    옥퀘이?~~~

    • 판종 211.***.146.6

      —–관종에게먹이를주지마세요—–

    • 174.***.77.102

      도대체 왜?
      윤지지자들은 윤닮아 화가 많은건지..
      배운게 모자라서 그런건지..
      일부러 같은민족끼리 싸움을 부추기려는건지..
      개 조카 욕 찌거리 씨 불리 지역 비하 인격 모독 애비애미 배운게 씨 조 만도 못한 등 쉰 애비 개 창벌 조 만씹..

      칼님 존 글 감사합니다!

    • 별에서온그대 154.***.29.22

      칼있스마님 오랜만에 글쓰시네여 요 몇일간 안보이셔서 1평남짓한 고시원에서 식은 라면국물에 밥말아먹다가 고독사 하신줄알았네여.
      고독사하면 외로움.
      외로움하면 저 광활한 우주.
      우주하면 외계인이져.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믿으시나여? 엔비디아에서 외계인을 고문해서 반도체기술 불어버리게 한다던데 너무 무섭네여;;

      • 아발론 71.***.80.127

        칼있으마 점마 정신병자다

    • 둘이놀면 안될까 173.***.200.101

      브레드 글쓰고 맨손 장문 답글달고 서로 딴소리하면서 놀면 안될까? 둘이는 서로 안건드는걸보면 서로 다른 정신세계에 있는 병자인걸 아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