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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10:23:07 #3868608그렇군 174.***.11.98 1124
백인은 그냥 보통만 해도 매니저 달고 휴가 알아서 찾아 다니고 못 할 변명도 많고
유색인종은 알아서 개고생 하고 자기 입증 하고 경쟁하고 라인 찾고 휴가 알아서 반납하고 해도
매니저 될까 말까믿에서 봐도 그런데
본인들은 어떨까 ? 멘탈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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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야 아셨네요.
이게 인종차별입니다.
힘내세요! -
피곤하게 산다.. 그냥 자기갈길 가자… 백인들도 꼭 매니저 트랙 타는사람 많지 않고 IC로 가는 백인들도 엄청 많음. 그리고 매니저가 부럽나…? 맨날 미팅에 의사결정 잘못하면 리스크가 큰게 매니저다. 비교하지말고 갈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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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피군하게들 산다. 백인들도 나름 고충이 많다! 남의 인생이라 쉽게 보지 말자! 글구 인종차별 당하면 페이팩 해주면 된다. 난 뉴욕에서 지 멋대로 팁 차지했길래 매니저랑 통화하면서 줬던 팁도 뺏었지. 인종차별하는 것들은 참교육해도 안 변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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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끼리는 서로 커버쳐주고 밀어주고 땡겨주는게 있어요. 자기들끼리 싸울지언정 누가 백인에 대해 안좋은점 point out 하면 또 자기들 선에선 커버쳐요. 가령 백인 A와 B 파벌이 있어도 유색인종이 A앞에서 B욕하면 커버쳐주는 거죠. 암묵적으로 우리끼리 싸워도 우리 일이지 너네가 낄자린 아니다 이게 있어요. 이렇게 커버치는게 있다보니 백인끼린 기회는 더 많이 부여되고 실수는 잘 묻히죠.
이런 인종단위의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백인, 유태인 등은 잘 이해하고 있는데 반해 이게 잘 안되있는게 베트남, 한국 사람이에요. 자기들 사이에서 등급 나누고 유사백인 흉내내는 애들은 미국인 행세하며 다른 아시아인 무시하고. 근데 이해는 되요. 한국 교육이 협력보단 경쟁/등급을 강조해왔으니까요.-
👍그래서 약 10프로 아시안 여자들은 아시안 남자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상대도 안하는 부류도 있다. 10프로보다 많을지도 모르지만…그냥 내 주변 느낌상 때려 잡았다. ㅋㅋㅋ 근데 이게 끼리끼리 라서 한인만 상대하다보면 이런 아시안 여자 존재자체도 모르는것도 가능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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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회사에서 벌어지는 차별은 암것도 아니야. 그런걸로 징징대는건 그야말로 사치다.
코트안에서 차별이 정말 쥑여주지. 흑인들은 코트안에서의 태도문제로도 감빵에 일년이상 더 형량받기도 하고…. 그냥 보이지 않는 법 폭력이 너무 많아.-
근데 그런 흑인이 동양인 한테 차별하고 욕하고 폭행하고 강도 살인도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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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은 백인한테도 당하고 흑인한테도 당하고. 내 생각엔 아시안의 유전적 특성이 너무 순박해…너무 오랫동안 쌀만 먹고 살아서 동물잡아먹고 살아온 백인애들이랑 성정자체가 유전적으로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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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 경상도
동양인 = 전라도
기회가 없는건 아닌데 두배 노력해야 -
백인 나라에 와서 이정도 차별이면 괜찮아.
버스에 앉게 해줬다고 이젠 상점도 털잖아. -
기초적 의식주 도와줄거도 없으면서 표받을려고 버스타게한 정치인이 문제 아닌가? 일단 왔는데 굶어죽을순 없고 도둑질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건 상식적인건데 이걸 상관안하고 왜 버스를 타게해? 개 고양이도 키워줄 사람 안 나타나면 다 안락사 시키는 나라에서.
개 고양이한테는 투표를 못 얻으니까? -
꼬우면 니네 나라로 가라가. 지겹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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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의 아시안이 너무 소극적이예요. 리더십도 없고
우리 매니저만봐도 답답해 죽겠어요.
인종차별이라 보기엔 리더십이 너무 없어서 위로 못올라가는게 이해감 -
꼬우면 너나 가라
난 그래도 미국이 백배 만배 좋다 -
222. 그래도 미국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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