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IT프로그래머로 일했던 36세 남입니다
IT가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은것 같아 다른 기술을 배울려 합니다.

스시,에어콘기술,양재등을 추천 받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더 라도 또다른 방향은 없을까요?

그리고 기술을 배울려면 LA같은 한국사람도 많고,

또 규모도 큰 대도시로 가야 되겠죠?

보석 감정&디자인&세공, 간호사, 의료기사 (Xray, 초음파, 임상병리 등등)
치과 기공사, 디자이너(옷감,옷,백화점 디스프레이) 등등 엄청 많지만
본인의 적성과 어느것이 맞을지 얼마기간 동안 공부 가능한지 여러가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요리사 공부와 비지니스 공부를 같이 해보시죠.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지니스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좀 잘 못알아 들어서요)

비지니스중에도 레스토랑 매니지먼트를 공부하셔야 겠죠. 미국문화도 이제는 한국 처럼 먹는 문화가 발전하는 단계라던데요. 처음에 레스토랑에 취직하기도 쉽고 조그만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쉽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