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10 minutes ago 0 0 The tone of the article may be turning some people off to what is actually some decent advice. I find that my most satisfying weekends are the ones where I do at least one physically active thing (taking a hike, or putting in an extra jog or workout), at least one productive thing (doing some kind of home or vehicle repair or maintenance), at least one special home-cooked meal, and indulge at least one of my hobbies for a few hours. I always feel more recharged after a full weekend than after a lazy weekend, and I think that’s what the article is trying to get at. More Reply

http://finance.yahoo.com/news/how-successful-people-make-the-most-of-their-weekends-152237741.html

• Don

  10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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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one of the article may be turning some people off to what is actually some decent advice.

  I find that my most satisfying weekends are the ones where I do at least one physically active thing (taking a hike, or putting in an extra jog or workout), at least one productive thing (doing some kind of home or vehicle repair or maintenance), at least one special home-cooked meal, and indulge at least one of my hobbies for a few hours.

  I always feel more recharged after a full weekend than after a lazy weekend, and I think that’s what the article is trying to get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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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20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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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another exercise in making every day folks feel worthless. The most successful people in this country are bankers, politicians and lobbyists. And they’re all a bunch of crooks who’ve never worked a real days work in their lives. The rest are lawyers and doctors and these aholes have funneled all the money out of the American middle class by overcharging for procedures that should be affordable. There is the law of the land and you have to pay some snake 400 dollars an hour to interpret it. We’re all being shafted.

참 기운이 빠지죠.. banker, politician, lobbyist, 각종 brokers 들이 죄다 돈을 쓸어모으고 있습니다. 우리집이 subdivision 에 있는데 한 여자 jewish 가 우리 subdivision을 다 own 하고 이자놀이 한다는 말에 허무함이 느껴졌습니다. bank는 그냥 그여자의 하수인으로 mortgage만 collect할뿐 그래서 1%이 99%를 주무른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궁금한데,
미국의 은행원 쌜러리맨은 월급수준이 별로 높진 않나요? 제 론 오피서가 제 추측보다 별로 돈을 받지 못하는것같았고, 브랜치 바이스 프레지던트도 월급이 별로 높지 않으거처럼 이야기해서 믿기지가 않던데요. 한국식으로보면 월급이 그래도 제일많은 업소가 금융업 아니던가요?

미국 금융권은 ‘전체’로 보면 연봉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닙니다. ‘전체’ 평균 내면 IT업계가 금융업계 보다 연봉이 더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습니다.

금융권 내에서도 ‘최상위’ 직장에서나 고액연봉을 받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최상위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는 해이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이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7/2013071701316.html

은행 텔러들만 봐도 미니멈에 근접한 수준의 페이를 받고 일하며 그 위의 매니져도 그것보다 조금 더 받습니다. 물론 지점장정도 되면 사정이 좀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미국 은행원들 페이가 상당히 낮습니다.

은행원님,
개인뱅커,비지니스뱅커도 다 페이가 별로인가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바이스 프레지던트라는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고연봉 포지션일거 같은데요.

위에서 말하는 뱅커들은 컴머셜쪽이 아니라 Investment뱅커들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투자쪽도 뭐 큰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있지 않은이상 일반 직장인보다 조금 더 많은 연봉을 받을뿐 중 상류층 정도일 거라고 봅니다. 정말 소수 1%들이 다 해먹는거죠.

흔히 말하는 “뱅커”와, 제가 물어본 “은행원”, 또는 은행에서 월급받는 샐러리맨과는 개념이 다른듯 합니다. 저는 그런 차이가 뭔지 까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적 자본가 “뱅커”라는 애들은 아마 은행의 소유권내지는 뭐 최소한, 의사결정참여 이사 내지는 뭐…(더이상 지식 딸려서 추측도 못하겠구요 ㅎㅎ) 그런 파워가 있는 애들아닌가 합니다.

제가 물어본 질문은, 뱅커라기보다는 그냥 미국의 은행원들, 즉 금융업에 종사하는 샐러리맨들의 샐러리가 궁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평범한 은행원들도 잘나가쟎아요. 특히 농협의 직원이나 이사들, 아주 잘 나가더군요. 농민들은 죽어나는데…도대체 이해가 안가게요.

저도 ㅎㅎ님 말씀처럼 “자본가” 적인 의미의 “뱅커” 보다는 “평범한 은행원” 개념의 “뱅커” 연봉이나 혜택 업무강도 이런게 더 궁금합니다…
언뜻보기에 칼퇴근에 괜찮게 사는거 같아보이는데, 은행원들은 다들 페이 높지않다고 하니..

‘뱅커’라는 단어가 문맥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데, 흔히 말하는 ‘시중은행’ 뱅커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은행 지점에 가보면 (Wells Fargo, Citibank, Bank of America) 창구에서 일하는 직원이 있고, 그 뒤에서 사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뱅커’라고 불립니다.

그런 직장은 칼퇴근에 연봉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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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원글에서 언급한 ‘뱅커’는 좀 다른 개념인데, 월가 투자은행 고위직을 지칭한 것이겠죠. 미국에서는 정치인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는 대상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부터 아예 대놓고 “Fat Cat Banker”라고 쌍욕을 합니다.

http://thecaucus.blogs.nytimes.com/2009/12/14/obama-decries-fat-cat-bankers/

시중은행 샐러리맨 개인뱅커 비지니스뱅커 이런 직종 연봉이나 처우 근무환경등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