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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orkingUS 에 뻔질나게 들어오고, 오래 전에 IT 취업해 오신 배남석님 홈에도 종종 들어가 봅니다. 미국 오기 전 배남석님의 책도 읽었구요.
어저께 들어거 봤더니 7년 넘게 스태핑 회사에서 컨트랙터로 일하시다 클라이언트 회사에 직원으로 채용 돼 가는 경험담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상식적으로 공식화 되어 있는 내용이라도 어느정도 협상 가능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혹 필요한 분 계실까봐 링크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