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신랑될 사람이라나..

민우절도 아닌데
어떤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사기…를 어땋개 저렇게 많은 사람이 당할수가 있다는거지?

언론을 다 포함해서, 다 지금 짜고치는 케이 드라마 만들기 하고 있나? 현실인지 드라마인지 경계가 허물어진 세상에 살고있나?

난리더라구요. 게다가 성별이 여자…;;;

그러고보니 저 남현희인가 뭔가하는 여자 올 여름인가 남편과 이혼과 동시에 저 사기꾼이랑 결혼 발표했다는 그 정신나간 여자 아닌가?

웬지 낸시랭과 사기꾼 왕진진의 이슈가 다시 떠오르는것은?

저기에 속은 사람들은, 예전에 나이지리아 은행에서 1조인가 복권 당첨 되었다고 연락와서 사기 당한 사람들과 동급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