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대한 미안함

    • 흠.. 173.***.110.61

      일기는 일기장에…별…

    • 흠2 169.***.53.25

      저도 댓글1 공감… 저도 글 읽으면서 왜 일기를 여기다 올리지 라고 생각했었ㅤㄴㅡㄷ네… 아래 공감가는 댓글이….ㅋ
      그나저나 발도 자기 자신임..그렇게 따지면, 어제 빠져버린 머리카락에게도 미안하죠. 빗질을 2번만 했으면 되었는데 3번째 슥~ 하다가 빠져버렸음.

    • Samuel 97.***.56.232

      이글 쓰느라 손가락한테도 미한했겠네요. ㅎㅎ

      • ㅋㅋㅋㅋ 69.***.155.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97.***.121.203

      왜 발만?

    • aaa 71.***.192.50

      광고글이 짤린듯

    • 76.***.178.238

      미안한건 알았으면 말만 하지말고 뭘 좀 해줘봐요 주인양반.
      매일 밤, 마사지, 팩… 이런건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퇴근후 한번 씻겨만이라도 해 주세요.
      포기하고 산지 오래돼서 기대하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