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자 구함

  • #409790
    Being 65.***.26.94 4149

    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성실하고 생활력 강한 믿을 만한 남자인데,
    이제 안정되게 자리를 잡고 살고 싶은 거죠.
    자신이 아주 평범하다 생각되시는 분
    편안한 배우자 필요하신분
    30, 40대
    한번 만나보자구여.
    신분 확실하신분 더욱 좋구…
    너무 빤빤하거나 이쁜 여자 싫습니다. ^ ^
    너무 키 커도 싫고…
    귀여우면 최고…
    나도 좀 귀엽게 놀거든여.

    겨울에 보드타러 다니고
    여름에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거 좋아합니다.

    누가 교회 열심히 다니면 만날수 있다는데
    교회가 나쁜것은 아닌데
    하나님은 믿어도 교회다니는 것이 싫고
    웬지 매사 그런식이 싫은 거죠.

    관심있으시면 머… 한번 해보는 거죠.
    외로운 여성분들 용기한번 내보세요.

    • 음.. 65.***.92.114

      전 남자인데, 님 계신 곳하고 나이 그리고 신분등을 알려
      주시면, 제 주위분중 괜찮은 여자분 소개하겠습니다.

    • eunjoo 71.***.221.108

      please call me . I have my sister she is dentist. she is nice and good personality. phone number .720-331-8012

    • 꿀꿀 220.***.159.233

      제가 다 설래이네요,, 꼭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 half 76.***.117.38

      Are you looking for a half-female? 반여자?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