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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성실하고 생활력 강한 믿을 만한 남자인데,
이제 안정되게 자리를 잡고 살고 싶은 거죠.
자신이 아주 평범하다 생각되시는 분
편안한 배우자 필요하신분
30, 40대
한번 만나보자구여.
신분 확실하신분 더욱 좋구…
너무 빤빤하거나 이쁜 여자 싫습니다. ^ ^
너무 키 커도 싫고…
귀여우면 최고…
나도 좀 귀엽게 놀거든여.겨울에 보드타러 다니고
여름에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거 좋아합니다.누가 교회 열심히 다니면 만날수 있다는데
교회가 나쁜것은 아닌데
하나님은 믿어도 교회다니는 것이 싫고
웬지 매사 그런식이 싫은 거죠.관심있으시면 머… 한번 해보는 거죠.
외로운 여성분들 용기한번 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