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원글 삭제합니다

  • #2822963
    daekwan 104.***.203.213 4197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C++14 50.***.12.86

      현금으로 달라고 한다니… 상상 초월이네요..
      완전히 호구로 아는 것 같은데요. 많이 어린 여자라면 모를까 한 5살~10살 차이라면 가끔은 여자가 내게 하세요..

      • 원글 104.***.203.213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이 어린여자들은 소개 자체가 안들어오고 보통 동갑이나 연상이네요.

    • chickenpark 137.***.31.124

      한국 여자들 만나시나요? 인종을 넓혀보시길.
      엘에이 같이 하염없이 나이들어가는 싱글여 넘치는 여초동네로 오시던가.

      • 원글 104.***.203.213

        아… 저는 한국인을 선호해서 다른인종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 원글 104.***.203.213

      제발 그냥 읽고 넘어가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에겐 생사가 달린 문제 입니다..

    • 달남 12.***.167.218

      저도 여지껏 현금달라는 여자들은 만난적이 없네요. 죄송하지만 만나는 사람들 종류를 바꿔보시죠. 지금 주변에있는 사람들은 수준이 낮은가 봅니다. 그리고 그쯤되면 수입관련 대화는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 원글 104.***.203.213

        그래도 텍스떼고 3천 은 버는데요…

        • 달남 70.***.158.150

          모르겠습니다. 1달에 3천만원이라면 많은거고 그밖의 다른거는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1달의 3천불도 그렇고 1년에 3천만원도 그렇고

    • 낚시 104.***.228.186

      언제 50 이 되셨나요?. 낚시질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샌프란시스코 여행 계획을 짜고있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2016-02-1510:28:01 #2539520
      kang 104.***.203.213 643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거주 8년만에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또는 샌디에고 를 가보려고합니다.
      사실 아직 정한건 아닌데 가고는 싶어서요.
      1살짜리 아기 하나있고 와이프 데리고 셋이서 3~4월쯤 놀러 가려고 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랑 샌디에고… 어디를 추천하나요? 그리고 각각 도시마다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가요?

      제가 일리노이주 근처에 거주중인데 이미 뉴욕 이나 플로리다는 그리고 엘에이 쪽은 몇번씩 다녀와서..
      생각한곳이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샌디에고 인데… 비행기표나.. 숙박비가 다른곳에비해 장난아니네요..

      숙박비도 조금 맘에들면 200불…. 시티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자야하는건지… 여행 다녀오신분의 조언을좀
      얻고싶습니다. 4박5일정도 다녀올 생각인데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어떤가요?? 경험 공유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살고싶습니다. 근데 막막하네요.

      2016-04-0413:33:49 #2803254
      steering 104.***.203.213 996
      안녕하세요. 현재 오하이오주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나이는 아직 많지않고 30대초반인데요
      결혼해서 아기하나 낳고 살고있습니다. 현재 학생신분이지만… 영주권신청이 들어간 상태라 늦어도 내년 초쯤엔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미국온지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오하이오 주에 만 거주중인데요.
      항상 예전부터 바다가 있는곳에 살고 싶었습니다. 휴가로 캘리를 가보면 너무 살기좋고 사는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촌구석이라 특별이 하고싶어도 할 수가없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날씨좋고 볼거리많은 캘리로 가고싶은데 걱정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캘리는 보통 생활비가 엄청 많이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가족이 한달 생활비가 3천에서 3500불 정도 드는데요.
      아파트거주중이구요…
      캘리 생활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어디든 날씨좋고 살기좋은 주로 무작정 가고싶은데…
      현재 버는돈은 없어서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고시고 계십니다…
      괜히 생각없이 갔다가 힘들까봐 1년가까이 생각만 하고있네요.. …
      부럽다 캘리…

      • 원글 104.***.203.213

        글쎄요.. 가게 컴퓨터로 공유하는거라… 저희 가게 직원이 쓴거같네요.
        저도 이곳을 직원에게서 알게되어서…
        낚시는 물에서 해야죠..

    • …. 72.***.28.82

      how much she asks you?

      • 원글 104.***.203.213

        글쎄요 그때 그때 달라서…
        매달 500불씩 달라는 여자도 있었고… 천불 삼천불..머 다양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웃긴 여자분은 자기집 렌트좀 매달 내달라는…..(이미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 dddd 76.***.133.230

      지금까지 혼자 잘 살아 오셨는데 굳이 가정을 가지시려는 이유가…

      • 원글 104.***.203.213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나이가 먹어가니깐 살고싶네요 남들처럼만

    • 미국 173.***.229.68

      아니다 싶은 여자들은 미리미리 잘라버려야 좋은 여자가 왔을때 알아볼수 있습니다. 인생이 웃긴게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한꺼번에 와요. 잘 선택하셔야 해요.
      아마도 영양가 없는 여자들이랑 노닥거릴때 좋은 여자를 놓치신듯 해요

      • 원글 104.***.203.213

        조언 감사드립니다.

    • 죄송하지만… 96.***.158.35

      “그래도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호감형이라고 말하는데…”
      이 말 한 주위 사람들은 찾으시는 나이대의 여자가 아닐텐데, 그사람들 칭찬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는 호구형이라고 말한걸 호감형이라고 잘못들으신건 아니시죠?
      여러번 그런 경험이 있다면 느끼시겠죠. 아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구나.
      나이 50에 사람보는 눈도 없는데 그냥 그만두세요.
      아니면 그렇게 당하셨는데도 여전히 누굴 만나고 싶으시다면 계속 이여자 저여자 도박해보시던지.. 60, 70될때까지

      • 원글 104.***.203.213

        분명 호감형이라고 했었는데….이상하네요 참

    • 173.***.143.203

      아니 어떤 여자가 데이트 하는데 현금으로 달랍니까? 조건 만남인지 아니면 몸 파는 여자들만 만났는지.

      • 원글 104.***.203.213

        조건 또는 몸파는 여자들은 아니였는데..
        저랑 잠자리도 하기 꺼려하더라구요..
        아니 어떤여자는 손도 못잡아 봤네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거겠지요..

    • 원글 104.***.203.213

      여자분들께.
      제 글을 읽으신분이라면 제입장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혹시라도 저같은 상황이라던지 저에게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 계신가요?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 72.***.121.246

      주작글 의심 ㅋㅋ

      • 원글 104.***.203.213

        저도 제 인생이 주작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휴 107.***.136.22

      음……..딱히 드릴 말씀이…..어휴…
      갠 적으로…. 입장이 굳이 꼭!! 그러하시다면 머 이해 하겠지만..
      사실 저도 제 주위에서 들었는데요.. 얼마전 1년 만나고 본인 스스로 원해 헤어진 남자한테 생활비를 요구하는 어떤 물방개같은 여자를 본적은 잇어서 그런 소름돋는 여자들이 잇구나 했는데 여기 그런 경험 가지신 분이 있네요. 대체 어떤 여성분들을 만나셧는지..
      여기 원글 쓰신 분께 이런 질문은 죄송하지만 … 손도 못 잡아본 여자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겟죠?
      손은….잡아보신거죠? 안쓰러워서….

      • 원글 104.***.203.213

        혹시 절 아시는지….?

    • block 97.***.11.209

      이게 자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그냥 글쓴이님이 사람보는 눈이 없으신듯…보는 눈을 좀더 기르는게 어때요? 아님 여자분을 만나게 되면 주변사람들한테 좀 보여주고 조언을 얻던가…님이 “호구”로 보인게 님 잘못이 아니라, 남자가 돈을 낸다고 사람을 호구로보고 현금을 달라고 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문제죠…세상 모든 여자가 아무리 남자가 만만하다고 해도 현금으로 돈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 한국여자 70.***.231.33

      그 연령대에 싱글인 여자가 정상인 경우는 미국에서 딱 한명 봤고 (고학력이고 미국회사에 오래다녀서 미국인들과만 어울리는),
      그외에는 모두 한국에서 도망나왔거나, 도망나오다시피 한 여자, 이혼녀들 밖에는 없었습니다.

      한국에 나가서 선을 보시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