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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왜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에 쓸데없이 손가락으로 전쟁합니까..
남이야 시국선언을 하든 명박이를 좋아하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좋아하든 혹은 싫어하든 (나도 명박은 싫어)
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이념이 다릅니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냐?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점이 너랑 틀리구나..
결국 이건데 왜그리 손가락 깁스하도록 싸운지 모르겠습니다.싸우느라 시간낭비, 손가락 근육낭비 하지마시고
그냥 사진이나 구경하세요.
제목은 박한별이라고 되어 있는데 난 도대체 박한별 같지가 않은데..
암튼 가슴은 지대로 노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