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박정희에 대한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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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박근혜를 못잡아 먹어서 발악을 하더니 급기야 30년전 돌아가신 박통까지 물고 늘어지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정정당당히 후보들만 비교할것이지), 한 번 올려봤다.

두가지만 얘기하고 싶다.

1. 박통은 독재로 3만명을 괴롭혔지만, 그 대신 3천만을 먹여살렸다.
2. 추천 4373 vs. 반대 479 가 뭘 얘기하는지…. 백낙청도 있네?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은 박통이 왜 존경받는지 알고 있다.
물론 반대자들은 음모니 허위니 거품 물어주시겠지만…^^

어리석은 인간아!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함을 도대체 언제나 인정할 것인가?
그 3만명이 3천만명을 대신했음을 언제나 알것인가?
일제강점기에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싸웠음을..
그 박정희는 더러운 일본놈의 개였음을 언제나 받아들일 것인가?
밤마다 젊은 여대생의 젓가슴을 주물렸던 그 대통령의 추함을 언제나
인정할 것인가?

박정희식의 경제는 결코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었음을…
당신이 경멸한 김대중, 노무현의 대통령의 재벌의 대한 통제가 없었으면
그래서 삼성자동차가 존재했었다면 지금의 삼성전자는 결코 소니를 따라잡을 수
없음을 언제나 알 것인가?

여기서 말한 당신은 aaa뿐만 아닌 우리 모두을 말하는 것입니다.

군대도 안간 김대중이가 대통령 병에 걸려 사사건건 박 대통령 정부가 하는일에 태클을 걸었던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국가 보안법으로 도망다니다 친일도 모자라 일본놈들한테 망명가서 목숨을 부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미국에 목숨을 구걸한게 김대중이 및 그 일당인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일 어업 협정으로 독도 인근이 일본인들이 활개치고 틈만 나면 독도까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한것도 역시 김대중이의 작품이다.

못사는 한국을 한번 잘살아보자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를 위해 박대통령이 전국토를 수시로 다니며 땀흘리며 일할때 김대중이, 김영삼이 소위 민주화를 한다는 놈들은 사사건건 데모나 선동하고 민주라는 억지 주장으로 무지 몽매한 학생들이나 선동하고 노동으로 사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삥을 뜯어먹으며 살았다.

박대통령이 서거했을때 많은 한국인들이 눈물을 흘렸다.

김대중이 뒤졌을때 국민들은 냉담했고 왜 국립묘지에 김대중이를 묻어야하는지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부관 참시로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다.

박대통령 시절 불편한 사람들은 대통령 병에 걸려 대통령 한번 해보고 싶다던 김대중이 및 그 일당들이었지 일반 시민들은 점점 나아지는 경제 상황과 보리고개를 잊게 되었다는 현실에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민주화 투사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다. 국고를 고갈시켜 IMF로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내몰고 직장에서 쫒겨나게 하고 외국으로 이민가게 만들었다.

김대중이 대통령 되자 그나마 김영삼이때 남은 국고를 퍼다가(수십조원)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 김정일이한테 무상으로 퍼다 주어 결국 핵무기도 만들고 김정일 정권이 삼대 김정은이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김대중 정권은 그것도 모자라 서해에서 북한의 도발로 해군 장병들이 죽어나가고 영걸식을 거행하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친일 행태로 일본으로 월드컵 축구 구경을 하러 마누라와 함께 떠났다.

김대중이가 죽으면 아무래도 욕을 바가지로 쳐 먹을것 같으니 좀 멍청한 후계자를 찾아보니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노무현이가 대통령이 되자 역시 김대중이의 위업을 이어받아 북한에 열심히 퍼주고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을 통해 김정일 정권이 안정적으로 달러를 벌 수 있는 활로를 확짝 열러 주어 북한 정권이 더욱 공고하고 안정적으로 삼대 김정은 정권으로 이어지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다행히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를 않고 이명박 대통령을 선거를 통해 당선 시켰다.

북한이 이명박 정권을 욕하고 비방하고 종북 주의자들이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고 태클 거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멍박 정부가 북한에 퍼주기를 하지도 않았고 오직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 G20의 리더로 활발하게 국제 활동 및 외교에 전념해서 그동안 십여년 넘게 탕진했던 국고를 다시 채워넣고 더욱 강력하고 튼튼한 경제 기반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이 노리는 적화 통일,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물건너 가기 시작한 것이다.

올해도 역시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은 어떻게든 예전의 김대중이, 노무현이 같은 친북, 종북주의자들을 강력하게 지지할 것이다. 그게 바로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이 살기 위한 발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두번 속지는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북한 김정은 집단의 목줄을 졸라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 차기 대통령이 반드시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기 댓글 중에 미친 ㅄㅅㄲ 하나있네 ㅠㅠ
30000명이 3000만명을 대신했데 ㅋㅋㅋㅋ
그 30000명이 모했는데?
민주화?
민주화해서 밥벌어 먹냐?
박정희 시절 일부 자유는 억압 됐지만…..
3000만명이 살기에는 더더욱 좋았지….
ㅄㅅㄲ 광주사태는 그럼 나라를 살린 운동이겠다…ㅆㅂㄴㅇ
나라를 살린 운동이 아니라 아주 무슨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나라를 구한 운동이겠네…
지랄을 해라 ㅄㅅㄲ…..
대가리는 옵션이냐….그 대가리를 가지고 미국에서 공부하냐?
아니면 신분도 없어서 이리저리 떠도는 루저 ㅅㄲ 냐?

맨 날 밥벌어 먹을 생각만 하니 변하지 않고 변하는게 없우니 자기 성찰도 못하고 자기 성찰을 못하니 발전이 없지… 그 당시는 박정희든 누가 대통령이 됬든 똑같은 결과를 나왔을 것임. 어차피 그 당시는 반공논리에 따라 미군이 지원을 했을 테니.

법과 그 집행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곳 박정희 추종자들이나 그 수구꼴통 떨거지들의 행태를 보면서 새삼 깨닫고 있다..

논리나 상식적 추론으로 설득이나 소통이 안되는 무리들은 어느사회나 있으며, 이들을 다루는 방법이 바로 법과 그 집행이다. 물론 해당법은 논리와 상식에 기반하여 입법화 된것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법마저도 박정희 시대나 전두환 시대때처럼 몰상식에 기반한 유신헌법이나 제 5공화국 헌법같은 법은 위의 박정희 추종자들의 무뇌아적인 판단력을 양산하겠지…

웃기는 것은 원글이나 일부 댓글소유자들인 박정희 추종자들이 김일성 일가 추종하는 북한사람들을 비난하는데, 사실이 두부류들(남한의 박정희 추종자들과 북한의 김일성일가 추종자들)은 쌍생아적 몰상식 무뇌아 집단들인 셈이다. 서로간에 거울보면서 서로 욕들하고 꼴들이다.

이들은 말로서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엄중한 법과 그 집행으로서 상대해줄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마치 일제시대 잔악무도한 일제헌병들이 무지렁이 무뇌아 조선인들을 대했던 방법들 처럼….

김대중이나 김영삼 또는 노무현이가 70년대 80년대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의 필리핀이나 이디오피아 수준에서 아마도 전국토의 공산화 상태에서 수백만명이 김정일/김정은이 밑에서 충성하다 굶어죽었을 가능성이 아주 다분하다.

민주화 좋아하는 떨거지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이익은 철저히 챙긴다는 점이다.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이 왜 예전 박정희 대통령을 싫어하고 김대중이, 노무현이를 사랑했는지 생각해 보라.

북한이 싫어하고 비방하고 싸잡아 매도하는 사람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다.

이명박 대톨영이 집권하니 북한은 온갖 만행과 비방에 협박을 계속 일삼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는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고 북한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노무현이는 당연히 김정일/김정은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아주 좋은 친북 종북 주의자들이었으니 북한으로서는 고마운 존재들었다.

작금 북한 김정은이 집단과 한국의 종북좌파들이 핏대세우며 지지하는 사람을 잘 보거라.

북한이 비방하는 대통령 후보가 결국 대한민국에는 최고의 대톨영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