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박민수 “의사 1명도 안 남으면 전세기 내서라도 환자 살린다”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months ago by 123. Now Editing “박민수 “의사 1명도 안 남으면 전세기 내서라도 환자 살린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17일)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전국 16개 의대 교수들의 “25일부터 사직서를 내겠다”는 결의와 관련 “국민에 대한 겁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대한민국의 의사가 하나도 현장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실어날아서 환자를 치료하겠다”면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다 책임을 져야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