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부인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ㅍ. Now Editing “부인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그 부분 닭인데도 똑 잉꼬 같았어. 다들 잉꼬 안 부러운 닭이라고 했었지. 암탉이 상당한 미계였었대. 미계대회에서 우승도 했었대. 친구 닭들은 친구인 그 수탉을 그런 이유로 무척 부러워도 했었대. 친구들 보기에 하나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 보였던 신랑 수탉이 하룬 쐬주나 꺾자며 친굴 불러놓곤 하소연을 하더래. "이혼해야겠다" 왜에? "마눌이 바람을 폈어." 어떻게 알아? 증거라도 있어? '있응게 그러지 내가 괜히 그러겠어?" 뭔 증건데에? "쓰바, 마눌이 산통이 있다길래 일하다 말고 뛰어갔더니 글쎄 낳은 게 오리알 인거 있지. 그 자리서 마눌 모가질 안 비튼 게 나도 내가 안 믿어져." 야야야야얌마, 참고 그냥 살어. 지나고 남 담마 과거살 뿐이고 앞으로가 중요항게 그냥저냥 참고 살엄마. 나중에 오리는 입양했닥하믄 되잖암마. 옥퀘이? . . . . . 몇 년이 지났는데 그 신랑친구로부터 부고 소식이 날라왔댜. 달려가가지구서는 마눌이 죽다니 뭔일이다냐? 물었더니 친구가 이를 갈면서 그러더랴. "타조알 낳다 디져버렸어." . . . . . 자식을 삼 명이나 둔 여자가 바람이 나고 그래가지구서는 바람남의 아이를 임신하고 그 아일 낳곤 그 여잔 디져버렸단 뉴스. 너도 봤지? 여자 남편더러 딴 남자 아일 안 데려 간다고 때려죽일띠끼 호적에 올려 친자식 취급을 해얀다고 하자 내가 호구냐? 내가 왜 그 앨 데려오냐? 내가 그 아이 애비냐? 그렇게는 못 혀. 라며 개기자 경찰이 은팔찌 채워 잡아간다고 공갈협박했는데, 다행이 내 주관과 생각대로 다행이 다행이 그가 경찰의 공갈 협박을 이겨냈댜. 무튼, 여자가 한 번 바람을 핌 용서? 노우. 반드시 또 피게 되어있으니 단칼에 이혼. 옥퀘이? 혼자 한국에 친정핑계니 뭐니로 1 주일 이상 머무는 방문.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한없이 흘러 아, 아, 아,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만나러 가는 것잉게 조심하라고 일러두는 겨. 옥퀘이? 2런 2런 2런 2 런. 네가 오핼 했구나아? 물론 네 마눌은 네가 첫사랑이요, 생김 자체가 무기라 바람피잘 남자 빵명. 즉, 제로니 한달이구 일년이구 안심하고 마악 보내도 되니 좋겠다. 부럽기도 하고. 또 내 글 안 명심해도 되고 이? 무튼, 대한민국은 불륜공화국. 따악 맞는 말여 이? 얼마나 여편네들이 바람을 피냠 유부녀 78퍼가 애인이 있댜. 그 애인의 78퍼가 일본인이랴. 그래가지구서는 바람나 임신해 낳은 애들을 우리는 우리나라는 내가 호구냐 우리가 호구냐 며 한국시민권을 안 줄라고 하는데, 그동안 여편네들이 바람을 펴 얼마나 많은 일본애들을 낳아 놨는지 한국인 절반이 일본계라서 그 일본계들이 한국의 기득권을 쥐락펴락하는 통에 시민권은 자동부여되고 외려 원주민인 내가 호구고 나라가 호구가 돼가지구서는 원주민 보다 더 원주민행세를 하는 일본놈들과 불륜으로 낳은 일본계들이 대한민국 휴전선 이남을 똑 뗘 본국에 송환하여 귀속시키는 걸 두 눈 벌겋게 뜨고 지켜만 보고 있어얀댜. 안 글면 잡혀강게. 무튼, 안중근 형은 테러범이고 유관순 누난 안 실존, 가상 인물이라고 내년부터 국정교과서 지리지 오십페이지 삼쨋줄에 실린댜. 이 얼마나 대단히 좋은, 대단히 기쁜 일인가 말이다. 이토록 기쁘고 좋은 날에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야 쓰겠는가. 우리 다같이 손에 손을 잡고 만세 삼창이나 한 번 힘차게 외치고 끝내자고. 천황폐하 만세!!! 천황폐하 만세!!! 전황폐하 만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