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과 AI분야에서 여자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3785943
    공대 107.***.40.126 839

    바둑도 그렇고 AI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남자 입니다. AI 분야의 4대 천황 혹은 5대 천황 모두 남자들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한국에서 보면 여자들도 엄청나게 많이 의대에 들어가서 의사가 되는데, 바둑과 AI분야에서는 남초 현상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상남자 172.***.254.102

      여자들은 자고로 얘낳고 설겆이하게 최적화 되있어서 그런다,

      어때? 니가 원하는 말을 들려주니까 기분 째지냐?

      내 마누라랑 한판붙어도 깜도 안될것이 여자비하 하구있네.

      • 달러 73.***.94.238

        ㅋㅋㅋㅋ

      • aaas 91.***.212.47

        어떤 사실에 대한 호기심에 대해 답하는 걸 보니 사고가 꼬인듯하네.

        자식이 엄마 오늘 밥 정말 맛있다
        이러면 그럼 이제까지 밥은 맛없었다고?
        이러면서 존나게 팰듯.

        이렇게 살면 삶이 괴롭다.

        https://youtu.be/Gvw1nh1UN48

        • 상남자 172.***.223.96

          뭐래 이 아이큐 한자리수는?

          호기심을 가장한 비약한 화법이라는걸 알리없는 너같이 아이큐 한자리가 논할 자리가 아니다.

          가서 라면이나 끓여라 아가야.

    • 여러분야 172.***.186.159

      Ai, 바둑 뿐만 아니라 남자보단 여자가 일반적으로 잘 한다고 여겨지는 분야, 예를 들어 요리, 악기, 패션디자인 등도 최상위권은 남초 현상이 아주 강합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권은 거의 남자, 특히 백인남자들이 많죠. 지능이 동일했을때 여자보단 남자가, 동양남자보단 백인남자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상남자 172.***.254.102

      여러분야 이뿡신은 인류역사책이나 읽어봤는지몰라.

      니 말대로면 고대 이집트인들도 백인들 이였고, 고대 황하강 문명도 백인들이 이룬거고, 고대 페르시안 문명도 백인들이 이룩한거냐?

      그 당시엔 유럽 백인들은 똥오줌도 못가렸어 이 뿡띤아. 아휴 개무식…

    • 11 76.***.178.130

      집중적인 주어진 내용을 습득하여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끈기와 인내가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강하기에 그런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의대에서도 들어오는 사람은 여자도 많지만 실질적인 의대의 중요한 역활인 operation, fundamental treatment(뭐라 표현 할 말이 없어 이런 느낌으로 올렸습니다.) 는많은 부분이 남자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에 기여하거니 발전시키는 의료분야는 여자의 비율이 훨 높습니다. 여자 남자의 차별이 아니라.. 많은 경우에 나타나는 여자와 남자의 달란트(이말도 좀 이상하지만 그냥 그런 느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상남자 172.***.254.102

      무식이 철철 넘쳐흐르는 것들 보고 있자니 미래가 암울하다.

    • 엄마에게 물어보세요 64.***.52.7

      요즘 여자들이 얼머나 드센데…이런 질문을. 보아하니 60넘은 꼰대로서 마누라에게 재털이 가지고 와라 아침밥 해놔라 마누라 상습적으로 패고. 하하…일찍 죽어고 마누라 시집 은 아니더라도 좋은 어린 남자친구만나서 재미있게 보내게끔.
      참고로, 여자들 수리적 사고 능력, 공간지각능력 일반적으로 남자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물론, 여자로서 공간지각능력과 수리사고 능력 뛰어난 예외적인 천재같은 여자들도 있지만, 말씀하시데로 아주 극소수입니다. 여자들이 많이 해야 하는 분야는 정치나 사회과학 쪽입니다. 이공계열은 안맞습니다.

      • 공감 47.***.111.208

        추가해보면 여자들은 주로 암기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강합니다. 법전을 통채로 외운다든가, 의학서적을 달달 외우는데는 강하죠.
        최근에 보니까 bible bee 하는데, 여자애가 성경을 임의로 내는 chapter를 통채로 외워서 말하던데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게 했다는

    • Aas 110.***.107.100

      여자는 그런것 잘해도 남자에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음.
      (애만 잘 기르면 최고)

      수만년에 걸쳐서 이렇게 진화해와서 그럼.

      상남자가 무식한 말만 하더니 이번에는 첫 댓글에서 본질을 잘 말한듯. 짝짝짝

    • 상남자 174.***.250.117

      Aas야 너 아이큐 검사해봐라, 두자리 수 같어.

      문잔 독해능력 너무 떨어진다야. 개무식 두자리수야.

      • Aas 110.***.107.100

        아이큐는 126인데 ㅠㅠ
        아 넌 반대의 의미로 썼나?
        그럼 전에말 취소하고 역시나 무식한 말만 하는놈이파고 할게 ㅜㅜ

    • Aas 110.***.107.100

      간단히 말하면
      1. 남여 모두 직업등의 선택에 있어서 종족번식 가능성을 높이는게 중요하다.
      (진화론)
      2. 여자는 어떤 특정한 나이대에 임신이 가능하다, 남자는 그 나이대가 훨씬 길다.
      (사실)
      3. 이런 이유로 여자는 임신 가능기에 적당한 짝짓기 상대를 만나서 애를 기르는게 중요,
      반면 남자는 최고의 지위에 오른 후에 어린 나이대 여성과 성행위를 통해 후손을 남길수 있다.

      1,2,3 의 이유로 여자는 20대에 일보다는 육아 혹은 둘 사이의 조화를 선택 반면 남자는 이 시기에 미친듯이 일에만 매진할수 있다.
      주의: 물론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고, 남자들이 이런 성향이 여자에 비해 높음
      어차피 미친사람의 비중은 매우 낮은데 미친남자가 미친여자에 비해 많음.
      한 예로 고등학교 남여 평균으로 보면 여자가 학습 능력이 더 뛰어 나지만, 상위 1퍼, 상위 0.1퍼 정도에는 남자 비중이 높아짐
      (2018년 수능 만점자 총 15명중 13명이 남자)

      대항해 시대에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남자들이 나선것도 결국 신대륙 발견으로 부를 얻게 되면 많은 여자와 관계를 통해 자손을 남기겠다는게 모티베이셤이 됨. 여자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남자에 비해 한정되어 그러한 모험을 택하지 않음.

      1줄 요약:
      세상을 바꾸는건 미친넘들인데, 남자중에 미친넘들이 더 많아서 그런거지 남자가 평균적으로 뛰어나서 그런건 아니다.

    • Aas 110.***.107.100

      이걸 여자 비하라고 한다면 생명의 근본적인 목적인 자손 번식이라는 생물학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정치적 올바름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일이지.
      그런면에서 상남자는정치적 올바름에 의해 안타깝지만 brainwashed 된것 같다.

      상여자로 이름 바꿔라. ㅎㅎ 욕만 섞어서 말한다고 상남자가 되는건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서 약함에ㅡ대한 열등감이 심해서 온라인에서 쎈척 하는게 느껴진다. 상남자 놀이 그만해라 마이했다 그정도면. 애썼다.

      • 상남자 172.***.223.96

        부엉신 민주당 같은 소리한다 두자리수야.

        시대, 시간, 공간, 환경 에 따라서 능력과 노동의 반경이 바뀌고 진화하는건 모르겠지.

        아이고, 아이큐 낮은 개무식한 것들이랑 그만 할란다.

        개 시간 낭비. 머리라도 좋으면 이해라도 시킬텐데, 고집쎄고 무식하니 갈길이 험란하다.

    • 47.***.215.116

      내 직업군도 마찬가지.
      여자들 잘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고, 대부분은 회사서 주는 베네핏만 빼먹으려 안달.
      뻑하면 휴가, 패밀리이머전시 이런거 써서 조퇴(조퇴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음).
      그럼 그 일이 옆동료에서 떠넘겨짐.
      짜증나서 왠만하면 여자들하고 일안하고 싶음.

    • ㅎㅎㅎ 162.***.251.72

      바둑계에 최정이라는 여성기사가 요즘 남자애들 다 뿌시고 다니는데, 바둑계도 정복당할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Aas 91.***.100.33

      상남자/ 개를 길러 보면 조그마한 개들이 성격이 사납고 잘 짖고 반대로 큰 개는 온순한 경향이 있는데, 당신의 댓글은 치와와를 연상시킵니다.

      짖는 개 옆에서 사람이 따라 짖을순 없으니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

    • 000000 108.***.147.196

      nurture 냐 nature 냐의 문제인데, 둘다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20대때에 한창 커리어로 커 갈때에 여자 최적의 가임기이고 아이 키워야 한다는
      점도 무시 못하구요.

      그런데, 굳이 남자와 여자가 커리어 적으로 같아야 할 이유는 있나요?
      그냥 각자 맡은 일 열심히 하고 같이 크고 살아 가는 거죠.

      남/녀 이렇게 나눠서 왜 이러냐 불평등이다 라는 식으로 가게 되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같이 사는 사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