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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할 수록 미치겠다.
전직대통령을 시해하고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정부와 국민.
앞뒤안맞는 증거에도 자살로 믿어 버리는 사람들.
믿쑵니까? 하면 믿쑵니다로 모든게 통하는 세상.사고당일 개미sei 한마리 얼씬 거리지 않을 일 부터,
기사를 미리 작성한 언론하며,
유서는 출발 시간보다 늦게 작성되고,
머리가 터졌다는데, 피 흘린 곳은 없고,
위급한 상황이라고 들쳐메고 갔는데도 피는 없고,
과학수사할까봐 그냥 돌려보내는 10쌔들 하며,
최고급 리시버 달고 살면서 휴대폰이 편하다고 그걸로 통화한 10쌔,
바위의 각도가 얼만데, 밑에 가려진 사람을 투시안으로 봤다고 하질 않나,
콤비입고 나간 사람이 등산잠바 벗겨진채로 서거했고,
증거라고 내세운 CCTV는 온통 조작에,하는짓이라고는 국민 열받는 짓만 골라하고, 알면서도 열받는다.
야이ㅣㅣㅣㅣㅣㅣㅣ개 seki 들아. 아무리 욕을 해도 속이 답답하다.
미치겠다,,,,확 분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젓가튼 C박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