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미주 강연 DC-NY-Boston-LA-Chicago 방문 나는꼼수다가 미국에 옵니다. 대선을 앞두고 새롭게 짜여진 강연 내용을 가지고 찾아옵니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나꼼수 팀을 만나보세요. 19일(수) 오후 7시 워싱턴 DC University of Maryland 22일(토) 오후 4시 뉴욕 Hunter College Brookdale Auditorium 23일(일) 오후 4시 보스턴 Harvard University Science Center Hall B 27일(목) 오후 7시 로스앤젤레스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29일(토) 오후 6시 시카고 Northside College Preparatory High School 유권자 등록 마치신 분들 영수증 잘 챙겨두세요. 안 하신 분들 중 한국에 주민등록 살아있으신 분들 여권 사본 챙겨 오세요. 지역별 유권자 등록 이벤트 있습니다. 각 지역 강연이 끝나면 팬사인회 및 사진 촬영의 기회가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제공됩니다. 매일 매일 업데이트는 theBoice.com, facebook.com/ddanzius에서 확인하세요.

공연 당일 물품 및 서적 판매 안내 <딴지일보>가 팔고 있는 나꼼수 관련 오리지날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강연 현장에서만 한정 판매 합니다. 판매 품목은 티셔츠, 양말, 씨디, 나꼼수 엽서, 아이폰 케이스 등입니다. 나는꼼수다 출연진의 책도 현장 판매합니다.  <닥치고 정치>, <주기자>, <달려라 봉주>,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나는꼼수다 episode 1>, <나는꼼수다 episode 2> 등을 준비했습니다. 가격은 모두 20불입니다. 작년에 함께 해주셨던 공지영 작가의 신작 <의자놀이>도 판매합니다. 최첨단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나꼼수를 위해 시원하게 질러주세요.

유권자 등록 선관위 재외국민 투표 안내 사이트 주민등록이 살아있는 분들은 우편 등록 가능합니다. 나는꼼수다 강연 현장에서 부재자 신청서 작성을 도와드립니다. 주민등록이 살아있는 분들은 여권 사본을 지참해서 공연장으로 와주세요. 유권자 등록을 하신 분들과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지역별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나는꼼수다 미주 강연 일정 및 전 지역 티켓 판매 사이트

19일(수) 오후 7시 워싱턴 DC University of Maryland 
http://www.theboice.com/news/event-registration/?ee=8

22일(토) 오후 4시 뉴욕 Hunter College Brookdale Auditorium
http://www.theboice.com/news/event-registration/?ee=7

23일(일) 오후 4시 보스턴 Harvard University Science Center Hall B

http://www.theboice.com/news/event-registration/?ee=5

27일(목) 오후 7시 로스앤젤레스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http://www.theboice.com/news/event-registration/?ee=4

29일(토) 오후 6시 시카고 Northside College Preparatory High School
http://www.theboice.com/news/event-registration/?ee=6

나꼼수 최대 히트 상품 부르르가 없는게 아쉽네요.

이런 병신들한테 강연듣는 병신들도 있나? 코미디 클럽가는것처럼 간다면 또 모르겠다만.

우리 김총수님 까셨나요?? 새누리당 알밥이신가요? MB OUT!! 이게 딱 우리 수준~ 그냥 생각없이 MB까는 재미에 듣는 우린 볍신입니다. 우리에게 논리를 강요하지마~

논리가 없긴요 제대로 들어보기나 했나요 나꼼수에서 먼저 거론되고 나서야 실제로 이슈화된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길

–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과 기본적 예의를 무시하는 저열함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나꼼수는 엔터테인너입니다. 미국에도 정치적 엔터테이너들이 있습니다. 우파의 러쉬 림보가 대표적이지요. 하나 미국국민들은 그들을 엔터테이너로 알지 그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매한 한국민들같이 엔터데이너들에게 강연을 듣지는 않습니다.

누가 엔터테이너래요? 당신이 말하면 그렇게 되버리나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러 다른 사람을 우매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세상이 넓고 자기 생각은 좁습니다.

사실전달에 필요없는 자극적 단어들을 남발하고, 왜곡해서 과장해서 말초적신경을 자극시키고, 근거있든 없든 휘발성이 있으면 떠들고 보고 시작하는 행동은 ‘자 나좀 보시오’, ‘나좀 보시오’, ‘나좀 유명해 집시다.’ ‘나좀 돈좀 법시다’ 하는 뻔한 행동들입니다. 엔터테이너들이 하는 행동들입니다.

미국에선 흔히 보는 일들이고 웃고 넘어가는데 한국민들은 저런것에 휘청휘청하니. 러쉬 림보가 뭐라고 해도 보수들은 같이 웃고 말고 리버럴들은 무시하고 말지요. 정치가 성숙한 미국에선 정치 엔터테이너들이 정치에 영향력을 거의 끼치지 못합니다.

한국민들이 아직 이런 정치엔터테이너들에 익숙하지 않아서 정신없이 넘어가는데 시간이 지나고 국민수준이 높아지면 실체를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역사책에는 예전엔 국민들 수준이 낮았을 땐 초창기 정치 엔터테이너들을 일부 국민들이 믿고 따랐다고 쓰일겁니다.

미국의 데일리쇼같이 정치풍자 쇼가 하나도 없는 우리나라에 나꼼수는 오히려 약인듯 조중동에서 매일같이 상대편 까대는데 반격할게 하나는 있어야지 발란스가 좀 맞을듯

>> “미국의 데일리쇼같이 정치풍자 쇼가 하나도 없는 우리나라에 나꼼수는 오히려 약인듯 조중동에서 매일같이 상대편 까대는데 반격할게 하나는 있어야지 발란스가 좀 맞을듯”

한걸레와 오마이는 가만히 있나요? 나꼼충은 증거도 없이 그냥 입으로만 나불대고 조작질이니 콩밥쳐먹고 있죠. 발란스는 무슨…. 좌좀들 선동질 하는것도 머리 아픈데 발란스 더 맞추다간 머리터지겠소.

전 나꼼수가 새누리 알바들 인줄 알았는데 …. 아닌가 ???

좌좀이라니 ㅎㅎㅎ 그럼이명박이는? 나라파라먹는애들이 좌좀이지

216.♡.112.21 미권스..
우리회사에 ‘좌좀’ 이런 말을 하는 분도 있구나. 한국 사람 얼마 있지도 않은데 누굴까..찾아봐야 겠다.

그냥 좌드립에 애국자 드립치는거고,
실체는 그냥 홍어 플러스 좀비임.

제가 ‘쥐박이’라고 해도 찾으려고 하셨을까..

찾으려고 해도 못찾죠. 당신도 회사에서는 ‘좌좀’ 이런 말을 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쥐박이라고 했어도 못 찾죠. 찾을 필요도 없구요. 회사에서 mb 욕하는 사람을 많이 봤으니까요.

회사에 한국사람 얼마 있지도 않은데 회사에서 mb 욕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찾아봐야겠다. > 찾으려고 했을까? > 못 찾죠. 찾을 필요도 없고.
이 짧은 대화에서도 좀비 퀄리티 인증하네.
유유상종이라고 좀비끼리 만나서 수다떠니까 자기가 좀비 수준인걸 모르는것뿐.

혐오스런 말을 지끌여대는 사람들의 수준을 알겠음.

지끌여 X, 지껄여 O.
뭘 알면 좀비짓을 하고싶어도 못하지.

실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자신 없으면, 좌좀 같은 더러운 말을 인터넷에서도 사용하지 마라. 정치적인 견해는 다를 수 있으나 교양있는 인간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 다행히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을 테니 한국에 악영향은 덜 끼치겠구나. 좁은 미국 사회이다 보니 염려가 되는데 당신과 나는ㄴ 개인적으로는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있었으면 좋겠다.

김대중 개새끼 해봐.

가만히 보고 있을려니까 어이가 없어서.. 반말 하니까 나보다 어린거 같으니까 나도 같이 깔게.

> 실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자신 없으면, 좌좀 같은 더러운 말을 인터넷에서도 사용하지 마라

그렇게 얘기하기전에 왜 좌좀이라고 얘기하면 더러운거지 설명 좀 해줄래? 질문에 답은 안하고 말을 빙빙 돌리는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긴 하다. 수꼴이라고 부르면 교양 생기고 나꼼수가 막 이명박 개새끼 씨바 조까 이럴때 웃고 떠들면 갑자기 막 교양 확 생기고 그러니?

좌좀들은 하도 전투력이 강해서 말한데로 “정치적인 견해는 다를 수” 있다고 존나게 fake치는데 실제로는 당신 처럼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 무조건 MB아웃이고 나꼼추 개새들이 떠드는 말과 다르면 존나게 무시하지. 나는 그런게 싫어. 가식적이거든.

한가지 부탁할게. 교양 타령 하기전에 나꼼충 수준부터 올리고 다시 와. 그럼 그때 다시 상대해줄게.

> 다행히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을 테니 한국에 악영향은 덜 끼치겠구나. 좁은 미국 사회이다 보니 염려가 되는데 당신과 나는ㄴ 개인적으로는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오지랖 떨지 말고 당신 부터 잘해. 그리고 교양 지키고 싶으면 형이나 오빠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어디서 훈계를 둬. 나꼼충들에게 바랄 것은 아니긴 하네.

꼼충이들은 지들이 그냥 짜져있는게 나라를 위해 더 좋다는 사실을 모름.
멍청한 애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게, 어느 집단이던지 아주 좃되버림.
회사가 망하는것도 덜떨어진 애들이 지 신념을 가지고 아주 열심히 할 때임.
인재라고 그러지. 재난 재자.

선거철이 되니 별 거지들이 슬슬 기어나와 먹을거 구걸하러 미국까지 다 나오는구나.

나꼼수들아 괜히 엄한 교포들 등쳐서 구걸할 생각말고 니들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거라.

같은 한국인으로서 보기에 참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