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취업은 고도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미국 어딘가 몰이나 사이트 구축등의 프로그래머를 구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전 어떻게 그분들에게 절 알릴수 있을까요?
현지에도 구할 사람이 많은데, 영어도 미숙한 저를 누가 쓸까요..
정말 피자집에서 접시라도 닦고 싶은 심정인데, 미국이란 곳은 참 머네요

몬스터에도 resume 를 올리고, 기회 생기는 데로 메일을 여기저기 보내지만,
답변이 없네요

나름대로 한국에서 많이 배우고 공부한 32살 아기아빱니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필요하신분 이글 읽으시면,
저에게 godot 가 되어주세요

홈페이지 : http://www.netian.com/~charan
메신저 : hoyunlee@hotmail.com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이 회사에서는 나를 꼭 써야 한다’ 는 자신감과 철저한 준비에도 만만치 않은게 이곳 취업마켓입니다. 레쥬메작성등 이곳 여러 미국사이트들 (e.g., 각 대학들의 Career center들에 올라와있는 좋은 자료가 많이 있읍니다) 자료들을 섭렵하셔서, 더 수준높게 만드시 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