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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자녀의 만남 연결고리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땅이넓은 미국에 살며 동선이 짧아, 인터넷에서 찿던중에 , 한인 중매, 미주 결혼정보, 등을 넘어 넘어 가다 보니 여기까지 연결이 되었습니다.
미주에 40여년을 넘게 살아오며 그런데로 안정된 삶이지만, 세월이가며 미혼 자녀로 염려하는 부모에 한사람으로, 미국내 거주하는, 비슷한 염려와 조건에 부모님과의 연결을 원합니다. 자녀 동의하에, 이게시판은 많은분들의 왕래가 있음을 기대해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올립니다.
딸은 미국에서 테어나 우수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술 담배를 하지않고, 여행과 자연을 즐기는 청년으로 미주내 기독인 한국사람 만남을 원합니다. 딸은 1985년 생으로 곧 34살을 바라보고, 한국말을 많이 알아듣지만 잘하지 못합니다.
처음은 이메일로 정보를 나눈후, 이메일보다 쉬운방법으로 옮겨 진전이되면, 자녀들의 전적인 동의하에 서로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길원합니다. “연하남” 사절입니다. “본글은 헤이 코리아” 에 동시에 올렸습니다. 제 이메일은 ypcha78@g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