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하게 제일 물가저렴한곳 찾다보니
미시시피가 있는데
도요타 공장하나 있긴하더군요..
흑인들이 많고 가장 가난한 주고 위험하다던데
누군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글도 있던데 경험을 안해보니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많이 위험할까요? 싱글인데 일자리는 많이 있을까요?

영주 /시민권 있으면 알라스카에도 일자리는 있지…e2나 j1은 아마 미시시피에는 사실상 없어

오빠 지금 어디예요?

물가가 낮은 곳은 다 이유가 있어요. 사람들이 별로 살고싶어하지 않는곳.. 할것도 없고 심심하고 제대로된 잡도 별로 없고 인프라도 부족하고 등등. 반대로 물가가 높은곳도 다 이유가 있구요.

일자리도 없지만 흑인이 많은 지역은 강도가 많아서 살려고 갔다가 일찍 죽을 확률이 높죠

LIGTT, Louisiana International Deep Water Gulf Transfer Terminal 프로젝트 규모가 확 줄어 들었나 보네,
남부 주들은, 텍사스 플로리다 말고는, 남북 전쟁이후 개발이 더디지 않았나? 미시시피 강이 물류 이동에 큰 역할을 할 때, 얘기지, 지금은 대부분, 트럭을 이용 하는데, 관광업도 한계가 있고.. 이렇게 격차가 심해지면, 남북 전쟁 또,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흑인, 그냥 딴데 찻아보세요. 인간들인 아님니다. 한 20 프로 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인간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