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국도같은곳을 달리다 보면
찌그러진 곳 펴드립니다 하는 광고를 많이 볼수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그런곳이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한달전쯤 얼마되지 않은 중고오디세이를 사서 학교 주차장에 파킹을
해 놓았는데 어떤사람이 뒷쪽 바뀌있는데를 살짝 찍고 달아 난것 같아요.그래서 맘이 정말 속상했는데, 보험 처리하기도 그렇고(디덕터블이 200불이라). 그냥 타고 다니자니 볼때마다 생각나고.
그부분은 살짝 들어가긴 했지만 멀리서든 가까서든 빛의 명암때문에 눈에 많이 들어와요. 혹시 이런경우 바디샾에 가서 고치는 방법 외에는 없나요?
경험들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