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it 스타트업 성공해가지고 수천억원 투자 받았다, 수백억원 받고 팔았다 기사도 참 많이 뜨는데..정작 그런 사업들 고액 투자 받고도 시간 지나면 유야무야 되거나 수백억원 내고 인수한 기업에서 안 써먹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혁신에는 실패도 필수적이라고 합니다만 it쪽은 사업성 평가할 때 거품도 심한거 같네요.

it 업계에서는 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나요?애매합니다..

님 입에 개거품도 애매

뭐가 문제라는건가요? 누가 투자하라고 혹은 수백억에 사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이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또 지뢰 밟았네..

매일 분란일으키고 댓글 쌍욕에 인성이 않좋은 이런사람글 방치하는 운영자는 반성하세요.

68점!
방향은 오디언스에게 어필할수 있었는데 답글들을 도출해내기에는 엔딩이 살짝 에매한느낌.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질문했으면 공감이 더 될거같네.
다음번에도 분발하쇼.

난 한동안 원글 저런 관종 어그로에게 떡밥을 댓글로 달아준것에 후회막급이다
이제 씁쓸이에게는 댓글달지 않을련다

성공사례가 많으니 리스크테이킹 하는거죠.
핫메일,유튜브,인스타그램,안드로이드,HANA, 등등 성공사례가 너무 많아요.

BitterBoi 왓능가

빈자는 부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씁쓸하다.

미국에 대해 궁금한 씁쓸이 들어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