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현장내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부당해고를 당하면? This topic has [1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months ago by 1111. Now Editing “미국 현장내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부당해고를 당하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올해 2월말부터 4월말까지 SK ON BOSK 현장내에서 영어 통역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단 한 번도 일면식이 없는 이사인 슈퍼바이저가 제가 운전을 못 하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욕실이 들어가 있는 가장 큰 방을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그 방을 자신이 주도해서 쓰라고 주고서는 그걸 가지고 아주 집요하게 절 괴롭히며 공격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어거지 생트집을 잡고, 상위 업체에서 저보고 말이 나온다,기숙사 운영하는 아줌마가 절 두고 어떤 말을 한다하면서 실상은 전혀 안 그런데 거짓말에 과장을 해 가면서 저보고 이번 4월이면 그냥 한국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이번 8월달까지 계약이었고,면접을 봤을 때 계약이 연장될 수는 있어도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했으며, 또 운전가능자를 원한다고 한 적도 없었고, 통역사가 현지에서 너무 안 구해진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구하는데 마땅한 통역사가 구해지지도 않아 아주 급하게 면접보고 얼른 미국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와 저 단 둘이서 회사 기숙사에서 살면서 출퇴근을 하는데 "내가 이 운전을 왜 해야 하냐? 나는 이런 적이 없었다, 내가 왜 이런 작은 방을 쓰냐? 나는 이런 방을 쓴 적이 없다,내가 큰 방을 써야 하는데..."하면서 2개월내내 바로 이런 것들로 두고 두고 괴롭히며 저를 통역사라고 보질 않고,자신의 몸종이자 식모,하녀이자 전속 개인 운전자인줄 알며 마구 하대합니다. 여러 사람들보는 앞에서 절 윽박지르고 무시하고 깔보면서 비난하고 공격질을 웃으면서 잘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끼어들어 사사건건 부정적인 말로 브레이크를 걸면서 통제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하시키며 그들이 자신의 편을 들도록 하면서 저를 왕따시키고 고립을 시켰습니다. 이 사람 환청과 환시가 있고 미친 망령된 소리,이상한 헛소리를 하면서 저에게 빈정거리며 걸고 넘어지려고 했습니다. 또한 허구헌날 술판을 벌여 소주,맥주,양주를 초저녁에 아주 진탕 마시며 그 다음 날 정오가 넘어서도 술이 깨질 않아 제정신이 아니었고, 출근할 때는 술냄새가 확 풍길 때도 있었습니다. 늘 술과 도박,꼴초로 줄담배,게임,주식에 미쳐 있는 중독자인데, 하는 행실까지 질나쁘고 부정적입니다. 빚도 주식으로 날라 자그만치 1억5천만원이라 아주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선물받은 김치를 제 허락도 받지 않고, 지 멋대로 함부로 건드려 먹어 치우고 입 싹 닦습니다. 이 사람 철저히 처벌하여 다시는 미국 BOSK TN든 KY든 그리고 한국 현장 어디에서든 못 들어오게 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