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나다에서 공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한인 협력업채 회사에서 엔지니어 오퍼를 받았습니다. 월급도 캐나다 비해서 많고 캐나다 시민권자여서 비자문제는 없는데 이런 회사들은 분위기는 어떤가요? (배터리 협력업체) 그리고 미국 이민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회사들은 이민을 도와주나요?
제가 캐나다에서 공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한인 협력업채 회사에서 엔지니어 오퍼를 받았습니다. 월급도 캐나다 비해서 많고 캐나다 시민권자여서 비자문제는 없는데 이런 회사들은 분위기는 어떤가요? (배터리 협력업체) 그리고 미국 이민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회사들은 이민을 도와주나요?
디트로이트나 시애틀같이 TN을 알만한 지역에 지원해야 유리합니다. 환율계산하면 월급이 많아 보일 수도 있는데 국경도시에서 미국으로 출퇴근하면서 미국돈 벌어서 캐나다돈으로 사는게 아닌이상, 미국에서 미국돈으로 생활하면 의미가 없지요. 캐나다 공대에 미국회사에서 리쿠르팅이 많이 와서 그 중에 골라가면 되는데 궃이 엄난한 길을 갈려는 거보면 사연이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2년제 졸업으로 TN안됩니다.
사연은 크게 없고, 미국 automotive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이미 캐나다에서 현지 경력 있고 2년제 diploma가 아니라 Bachelor(4년) 여서 문제도 없어요. 저도 국경도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indeed 나 linkedin 에서 대부분 TN 지원 안 해준다고 포스팅 되 있더라고요. 쫌 더 이력서는 넣어봐야겠는데, 캐나다 오퍼 비해 한국 협력업체에서 환율 기준 좋은 급여 제시해서, 미국 한인Tier 1/ 협력업체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포스팅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