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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겅험상.. 미국 학부 유학오는 애들 90퍼 이상은 인생 루저 맞다고 본다. 한국서 공부 잘 못하니깐 학비 몇억식 꼬라박고 아무도 안알아주는 미국대학 문과대 나와놓곤 세계 대학 랭킹이 우수하다니 뭐니 자위하다가 졸업시즌땐 괜찮은 미국회사 면접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소리소문 없이 헬반도 리턴 ㅋㅋㅋ 뭘 믿고 사는지 방학때 마단 한국 나가서 처놀다가 오고 미국 기업에선 인턴한번 안해보고 미국대학 다니면서 한국애들 끼리만 다니면서 술이나 처마시고 ㅋㅋㅋ
내가 미국 아이비리그 학부 출신인데 울학교 한국 졸업생들만 봐도 투자비용 대비 아웃풋이 개.똥망인데.. 미국 현지에서 IB, 전략 컨설팅 입사한 애들은 한학년에 10명 이하 수준이고 나머지는 다들 헬조선 리턴해서 잘해봐야 한국 대기업이니 pwc 같은 3rd tier consulting 이니 입사해서 연봉 5천도 못벌더라 ㅋㅋ 매일 야근에.. 거기다가 한국에서 학교 안나와서 한국 인맥, 친구도 조또 없고.. 매주 몇 안되는 유학생 끼리 술마시고 노는게 다임. 그게 학비 3억 이상 꼬라박고 뭐라는 짓들인지 ㅋㅋㅋ 아이비리그 라도 문과면 아웃풋이 이정도로 똥망인데 그 밑에 주립대 문돌이 들은 두말하면 입아프지
사실상 미국 유학은 월가에 취업하는 소수의 상경계열, 아님 실리콘 벨리에 입사하는 이공계열 쪽의 우수한 인력이 아닌이상 나머지 대부분 들은 걍 돈낭비 하는거야.. 부모님들 불쌍하지도 않냐.. 내친구는 유펜 경제학과 나온다고 부모님이 한국 집 파셨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그게 과연 자랑할건지 ㅋㅋ 나또한 시간 되돌릴수 있다면 걍 저렴하게 한국서 대학 나올듯… 부모님이 미국 보내서 온거긴 한거지만 유학비용 생각하면 졸업한지 6년이 지난 지금도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