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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일교환을 하라고 했더니 드레인 플러그를 꽉 안잠구어서 오일이 다세어서 엔진 맛이감 그리고 자동차 틴틴을 맡겼더니; 한시간후에 스크래기가 생기고 버블이 생김..그리고 타이어 힐 전문점 수리점가서 타이어 힐 수리 맡겼더니 제대로 하지는 않고 오히려 타이어 힐 안쪽을 다 긁어놓음.그리고 돈은 엄청 차지함 ㅋㅋㅋ.면허증 재갱신 했는데 생년월일 틀려서 옴 ㅋㅋㅋ 창문이 안올라가서 미국 8군데 카센타갔는데 다 못고침 마지막에 한국 미캐닉한테 갔는데 뭐가 문제인지 바로 진단내리고 부품 주문함..그리고 새차샀을때 대시보드 사출 성형이 제대로 안되어서 워렌티로 교체하라고 햇더니 다 조져놓음 그래서 다시 하라고 했더니 더 조져놓음 도저히 안되어서 그래서 차회사 본사에다가 전화해서 컴플래인해서 다시 파트 주문해서 교체해주기로 했음 근데 2주후에 이번에는 제대로 됐다고 해서 갔는데 라디오 전원 스위치랑 스크린 옆에 스크래치 다 내놓고 제대로 했다고 와서 차 가져가라고함… 오마잇 가니스 이젠 미국애들 실력은 절대로 믿을수가 없어서 내가 직접 배워서 직접 하기로했다..결론은 난 이제 미국애들 포기했다 그리고 미국애들은 제대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참고로 다 잘하는곳만 찾아가서 했음.. 난 진짜로 미국애들 포기했다 참을만큼 참았는데 이넘들은 그냥 안된다 그래서 포기했다..미국애들은 그냥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