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좋좋소 입사 첫날 이야기 This topic has [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111111. Now Editing “미국 좋좋소 입사 첫날 이야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캘리포니아 얼바인 소재의 현차 계열사라길래 (GIT America, 지아이티 아메리카) 아무리 미국에서 좋좋소 수준의 기업규모라고 해도 나름대로 체계는 있을 줄 알고 입사 결정하고 출근했는데 좋좋소답게 내가 진짜 출근할거라고 생각 안했는지 내 자리도 없던건 기본이고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도 없어서 기존에 추노한 사람 노트북을 초기화도 안한 상태로 넘겨줌ㅋㅋ 법인장은 애완견 껴안고 회사 어슬렁거리고 있고 팀장은 찐개발자 코스프레하면서 개쌉소리 주절거리던데 대기업으로 추노하고 나서 돌이켜보니 진짜 아무런 체계도 없고 준비도 안된 좋좋소 그 자체더라 ㅋㅋㅋㅋㅋㅋ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