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2620:10:49 #3881491b 67.***.13.92 1865
개에 물려서 immediate care 갔는데, 보험없이 $271.70불 나옮….
현찰로 내겠다니, 묻지도 않고, 알아서 디스카운트….
우리딸 태어났을때도, 아내 학생 보험으로 $0.00….
항생제 받고, 이런 저런 간단한 종합검진 포함….(혈압이 높다고 6-7번 잼….)
-
-
동물병원도 그렇고…..
내가 보기엔 reasonable 함…..
이것도 안내면, 병원 문닫아야지….
우리집 앞, 새 건물 병원인데, 만족하고, 앞으로 거기만 갈 것임…..
-
응급실 가면 잦됨
예를들면 엠뷸런스에서 보틀워터 1개 마시면청구서에 $500 청구됨
내가 너무 다쳐서 불안해하고있을떄
옆에서 말동무 해줘서 나의 안정을 도왔다
$200-
Immediate care도 일종의 응급실인데…..
건강 조심하고, 왠만하면 깨어 있는 동안 병원에 가기 바람…..
IC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예약 필요 없음….
-
15년 전에 신장결석으로 응급실 한번갔다가 $3,000불 나왔는데….
그뒤로 콜라 등등 다 끊고 물만 먹고 산다….
의료비가 비싼 만큼 수준도 높은데…..
의료비 비싸다고 불평하고, 술, 담배, 정크 푸드 먹는 것도 문제있음….
한국보다 더 조심해서 살아야지…
-
-
-
아으 말티즈 좆만한개한테 물린거가지고 징징대노
-
Small bite -> blood -> nerve infection -> sepsis -> death
-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나라는 병원이 돈내는 곳이란 개념 자체가 없고 약값도 같은 제약회사에서 생산 한게 미국에서 열배 이상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미국을 좋아 하지만 의료 시스템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예전에 우리딸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응급실 간 적 있는데….
안약 처방 받고, 보험 후, $570불 냈음….
적당하다고 봄….
-
학생보험 덕이지
회사 다니면 비싸짐
-
무슨 개에 물린거 가지고 병원에 가서 271불씩이나 낭비하고 왔냐….
된장 바르면 되는데 ㅉㅉㅉ
돈을 못 모으는 사람들은 가만 보면 특징이 있음. 뭘 잘 모르고 돈 달라는대로 다 내고 와서 징징댐. -
Personal injury lawyer — no charge unless we win the case.
-
People can be dead by sepsis.
It takes months for progression.
-
한국 비보험처리해도 가격비교했을때 미국이 몇배 비싼게 맞더라구여
-
Nonetheless, $270 was fairly reasonable to me.
-
Brad 애는 뭐가 reasonable 하다는 거임? 돈내는거야 의료보험에 따라 다 다른거지.
-
피검사했으면 나중에 Quest Diagnostics 따로 빌 나옴.
검사에 뭐라도 나와서 그에 따른 약을 처방받으면 또 빌 나옴.
이러 저러한 명목으로 돈 뜯어가는 놈들 천지임.
현재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하면 주치의 찾아가서 새출발. -
I had a service and paid.
Free service?
No way !
Too much in my opinion.
-
공덕영 너는 좀 제발 빠져라 니 의견 안궁금해
-
못생기고 돈없어 보이니깐 촤쥐 많이 안했지. 홈리스한테 돈 받는거 봤니?
-
주말인데 얘기할 친구나 지인이 없어서…
안물안궁인데 시시콜콜한거 다 올리네.ㅋㅋ
여기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차라리 옷장에서 조용히 책이나 써~~ -
Why do you pay more even with insurance? 😀
-
좋은 보험은 어전케어 가면 $25정도 내는데 ㅋ
-
이게 맞나 틀리나 따질 사안이냐?
넌 못생긴게 맞다. -
<주말이고 하니 한번 낚여 드립니다>
비싸다/싸다는 상대적인 개념이고, 여기 오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https://blog.naver.com/gksgmltjs24/222698057804
<진료비> 진료+처방+소독+부목(반깁스)=30,100원
<조제비> 항생제 3일치=3,800원
30,100+3800=33,900원=$24.46
본인이 270불 낸게 불만없다면야 다행이지만 싸다고 하기는 좀. -
한국이었으면 그냥 동네의원 워크인하고 4000원쯤 냈을텐데 ㅋㅋㅋ
-
미국 의료보험은 자식이 부모 커버 안됩니다. 부모는 자식 커버 됩니다. 회사 다니지 않으면 보험이 엄청 비싸, 보험때문에 회사다녀야 합니다.
-
한국은 보험이 없어도 진료 받고 X레이검사 해봤자, 몇만원 나오지도 않는다… 특히 기대 수명이 고작 78세인 미국과는 비교하지 마라.. 예전에 미국 의료 보험에 대해서 어떤 나이든 백인에게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미국도 민간 의료보험으로 전환되기 전에는 나쁘지 않았데..ㅋㅋ 그리고 WHO인가 어느 기관에서 세계 의료 서비스 수준 비교를 했는데, 한국은 고작 23위인가 였고 ,, 거기 순위가 대부분 영국, 스웨덴 서유럽 국가와 캐나다등이 있었다.. 그런데 그 순위가 왜 엉터리냐면,, 그들 국가는 대부분 의료비를 거의 안내다 보니, 의사수가 한국 보다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찰 받을 라면 최소 3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한단다.. 심지어 수술 대기가 18개월이란다.. 이게 말이 돼?.. 캐나다인 스스로도 자국 의료 서비스 개판이라고 하는데, 전세계 돌아 다녀봤자,, 한국 만한 서비스 없어.. 공짜는 아니지만, 수술할라고 1년씩 기다리다 죽느니 내돈 내고 서비스 받겟다
-
브래드님은 저소득 메디케이드 보험이라 혜택 많이 받나보네요. 제가 내는 세금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
너희는 우리 딸보다도 집 늦게 사는 것 아니냐?
걔는 현찰 한번에 살 수 있는데…. 😸
-
헛소리 시간 낭비도 정도껏 해라…
너희보다 40살 어린 애보다 집 늦게 사지 말고…..
-
-
미국 의료비가 reasonable 하다느니, 싸다느니…
별 x 같은 소리가 다 있네 -
좋은 회사 다니고 좋은 보험 있으면 한국보다 더좋음
몇달전에 쓸개에 문제생겨서 제거수술 했는데 회사의료보험 커버되서수술비 총 200달러냈음.. -
좋은 보험있으면…..그게 미국에 일반적인 일이 아니니까 문제지. 나는 보험있으니까 미국이 더 싸다 이건 아니죠. 실직한번 해보면 미국에 보험료에 위력을 확인할수 있슴.
-
그 대신 병원 수준이…..
여기는 초 호화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