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것을 만족하고 사는데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보면 자녀둔 부모로서 덜컥 걱정이 됩니다. 이민 선배님들은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사시나요…?

미국온거 후회하는거밖엔….
한국 언젠가 돌아가야지. 한국말도 못하는 넘 … 안타깝다.

당장 한국으로가면 될것을…바보냐?

핵심은 이런 일이 일어날 수록 총기 판매가 늘어 난다는 사실이다.
규제가 풀린 자본주의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다.
그런데 아직 멀었다, 전국민이 총기를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진작에 달성한 나라가 있다. 이름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쪽의 사대 군사 노선을 보면 전인민의 무장화를 이루고도 총기 난사 사건은 들어 본적이 없다.
미국은 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 전국민에 총기를 쥐어 주고도 총기 난사가 일어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왜 한국 유툽을?
얘가 뭘알아??

선동좀 그만 당해라

내가 방법을 갈차주랴?
성경에 나와 있다. 하나님은 사탄을 이용해서 세상을 교묘히 컨트롤 한다.
교회는 사탄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고, 한국은 북한이라는 천인 공노할 공공의 적이 있다.
그래서 모든 잘못은 그들에게 뒤집어 씌울 수 있다.

미국은 어서 공공의 적을 만들어야 한다.

시진풍이랑 푸틴은 너무 약한가?
하긴 일반 미국시민들은 가번먼트를 정적으로 간주하더라. 정부로부터 사유재산 지켜야 한다고. 나도 살다보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 경찰을 봐. 시민편은 거의 못봤어.

여러가지 이유로 직접 비교는 불가하나

미쿡 총기사고: Every year, 7,957 children and teens are shot in the United States.
Among those: 1839 children and teens die from gun violence; 992 are murdered

대한민국: 연령대별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대 41.1%
초·중·고 학생 자살 시도율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