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인마들이 죽였습니다(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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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움 175.***.219.48 530

    나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나의 강아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미시간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나의 체류신분에 대해 spirit 흑인 직원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한 후, 그 공항직원은 처음에는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 그들은 나를 엿먹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미시간 rockwood CBP 사무소에 연락을 하였고, 나는 CBP 사무실에 가서 지문을 찍었다. 작년 여름 미국에 도착해서 제 강아지와 함께요. 2.29일날 한국으로 강아지와 함께 돌아갔어야 했는데, 재판이 필요하냐는 살인자의 질문에 저는 그렇다라고 답했고, 결국 저는 감옥에서 재판을 받고 , 학대를 받고 추방이 되었고, 보호소에서 잘 돌봐진다던 CBP 살인자, 그들의 말과는 달리 제가 감옥에 들어간 후 , 제 소중한 강아지는 미국 보호시설이 아닌 동물을 생 매장하고 살인하는 시설로 들어갔고, 결국 그들은 4일 후 제 강아지를 안락사 시켰습니다. 미국은 살인자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쓰레기들로 메워진 국가 입니다. 제 강아지를 죽인 보호시설을 향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 강아지를 죽인 쉘터는 Romulus animal shelter 입니다. 저는 그들을 죽이고 싶어요. 어리고 어린 제 3살 강아지를 그 살인자들이 죽였습니다. 저와함께 17년을 살았어야 했는데, 잘 돌봐질거란 제 안일한 생각이 제 강아지를 살인자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그들은 살인자들입니다. 제가 결국 추방결론이 난 후 재판도 필요 없는 감옥에 들어가 2달동안 사이코들에 의해서 학대를 받는 동안, 제 강아지는 제가 재판이 필요 없는 감옥에 2달동안 있을 동안, 살인자들은 4일만에 제 강아지를 죽였고, 한국 대사관에는 제 강아지가 입양 되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그들을 죽이고 싶어요. 너무 힘듭니다. 그들은 살인자에요. 제 강아지는 세상을 떠났어요. 살인자들에 의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2.29일날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 사이코들이 메워진 감옥으로 들어가, 저는 2개월동안 학대를 받고 제 강아지는 4일만에 죽었습니다. 저는 슬픔에 잠겼고, 제 강아지를 제가 살인자들에게 보냈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미국은 강아지를 살인하는 국가 입니다. 자유가 없고 살인자들만 있는 곳에 왜 제 발로 스스로 들어가서 제 강아지가 잘 돌봐질 것이란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살인자들은 저를 속였습니다. 결국 제 강아지를 살인자들에게 보내고 제가 제 강아지를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재판이 필요 없는 감옥에 들어가 , 사이코들에게 추방 당하고, 입양됬다는 제 강아지는 결국 그들이 안락사를 시켰습니다. 미국 animal shelter , 그리고 저를 속인 CBP 그들은 살인자들입니다. 아니요 , 미국 땅에 있는 모든 기관에는 가면을 쓴 악마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타깝게 죽은 강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살인자들에게 제 강아지를 보냈다는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제 강아지를 지키지 못했어요. 하루하루 제가 제 강아지를 쉘터가 아닌 , 살인 시설에 보냈다는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 e 76.***.204.204

      하루에 몇만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미국에서 죽어가는지 모릅니다. 너무 슬퍼마세요. 휴메인소사이트에 리포트된 개는 대부분 며칠안에 죽임을 당하게 되빈다. 이게 보신탕이 야만스럽다고 욕하는 위선적인 나라입니다.

      • 저기요 175.***.219.48

        네 그들은 동물 보호시설이 아니었고, 살인마 악마들이었습니다. 미국은 쓰레기 살인마들로 메워진 나라입니다.
        처음에 강아지 쉘터에서 돌봐진다는 소리에 CBP는 재판이 필요 하냐는 말에요. 물었어요.
        그때 2.29일 강아지와 함께 떠났어야 했습니다.

        왜 그때 떠나지 않아서 제가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제 강아지 고작 3살 밬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적이고 사람 무는 성향이 있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안락사 시켰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울증이 온 것 같습니다.
        죽기전에 제 강아지를 죽인 그들을 총으로 쏘고 이후 제가 죽을 수도 있겠지요.
        미국은 경찰이 사람을 죽이는 나라
        미국은 동물을 살인하는 야만적인 나라입니다.
        얼굴도 지긋지긋 하군요. 그 얼굴들 말이죠.

        정말이지 미국 태평양을 마주하고 헬조선과 똑같습니다.
        제 강아지, 지키지 못한 제 자신 스스로과 너무 자괴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동물 보호시설이 아닌 동물 살인시설이었고, 살인자 악마들의 말을 믿고 제가 왜 그 감옥으로 들어가서는

        경찰이 경찰이 아니라 살인자의 나라가 미국
        동물보호시설은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 아닌, 동물 살인 시설입니다. 끔찍합니다.

    • ㅋㅊ 76.***.204.204

      원글님은 너무 원통해마세요. 원글님의 미국병이 고쳐졌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요? 강아지가 원글님의 미국병을 고쳐주지 않았다면 원글님은 미국병때문에 미국와서 인생이 파멸됬을수도 있어요.

      강아지는 무지개다리건너서 좋은 나라에서 놀구있을거에요. 현실적으로 원글님이 원통해한다고 미국에 복수할 방법도 거의 불가능하구요. 그렇다고 부칸에 가서 테러리스트로 자원을 하겠나요? 그것도 말이 안되쟎아요. 그냥 원한잊고 평ㅇ안히 무지개 나라에서 쉬게 해주시고 원글님은 이제 한국에서 원글님의 삶을 사세요. 유럽가서 미국의 만행을 알리시겠다고요? 유럽가는것도 쉬울까요?

      • 저기요 175.***.219.48

        당신은 누구신데 자꾸 저에게 이런 말을 하시죠?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건 말건 그건 나의선택이지.
        유럽? 똑같은 것들한테 미쳤니?

        • 저기요 175.***.219.48

          너 누구냐? 이게 사람이 말이라고 다인줄 아냐.

    • 감미료 173.***.188.36

      사연은 딱하나 별로 원글이 할 일이 없는것 같은데

    • Dddd 175.***.165.22

      불법체류를 했단 건가요? 사연은 안타까우나 법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불법을 자행할 때 이런걸 감수하셨어야…

    • ㅇㅇ 118.***.4.162

      그렇게 불만이면 미국에서 꺼져라

      근본도없는 조선놈주제

      미국에 기어들어와서 오지랖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