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고

  • #3869309
    질문 59.***.229.232 1086

    미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 보호소가 정부 동물 안락사 센터는

    한국과 미국이 같은데,

    미국이 정부 동물 쉘터가 안락사 센터인지 알고 있었나요?

    한국 대사관도 이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데,

    정물 동물 쉘터라고 하는 곳들이 안락사 센터인지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 172.***.171.5

      참 이런 짧은 글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혼란하다.

    • 172.***.195.231

      안락사 센터라는 말은 일부러 그런면울 부각하려고 님이 붙인 것이고, 동물 쉘터가 안락사를 목적으로 하는것은 아니죠. 하지만 어쩔수 없으면 시킵니다. 쉘터에 가면 동물에게 입양 기회를 기긴별로 3회까지 줍니다. 어떤데 가면 케이지 위에 써 있어요. 마지막 기회 후에도 입양이 안되면 다른 동물을 받기위해서 안락사 시킵니다. 죽을때 까지 쉘터에서 맞아줄수는 없잖아요. 안따까우면 입양을 하시던지. 나도 그래서 쉘터 갔다가 마지막 기회인 놈을 보고 마음이 안좋아서 입양을 했고 입양하고나니 이놈이 왜 지금까지 쉘터에 있었는지 알겠으나 내가 전주인처럼 리턴하면 바로 죽을거 알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기른게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미국사람들 중에 그래서 집에 개를 다섯마리씩 기르는 분도 많아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하지만 미국사람들은 동물 더 많이 사랑해도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으면 가차없이 죽입니다. 예를 들어 개가 사람을 물었다면 그개는 무조건 죽입니다. 경찰이 와서 그자리에서 죽이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사람해친개를 무슨 주인이 그사람이 놀려서 그랬다는둥 개 인권이 어쩼다는둥 개하고 사람도 구별도 못하는 짓은 잘 안하죠.

      • w 76.***.204.204

        미국은 사람도 가차없이 죽이 는데 무슨….

    • 답변 142.***.58.159

      개만도 못하게 썼네.

    • Green 100.***.60.169

      미국 동물 쉘터는 안락사를 하는 곳과 안락사를 하지 않는 곳 (no kill shelter)로 나뉩니다. 각 쉘터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no kill shelter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