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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이른바 명문대라고 알려진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나오면 아무래도 직장잡기가 좀 더 수월하고 결혼까지 이게 연결되기도 하고 이런 사람들과의 인맥으로 사회생활도 더 수월하게 해나갈수 있으며 주위의 사람들이 그래도 인정해주니 나는 우월한 사람이다는 자존심,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인도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이른바 명문대를 나오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월급(연봉)을 더 많이 받고 동창,동기 등을 비롯한 인맥을 통해 사회생활이 좀 더 쉽기 때문에 명문대를 가려고 하나요? 한국과 거의 같은 이유인 다른 사람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데서 오는 뿌듯함 그리고 실제적으로 더 높은 연봉과 좋은 직장 때문에 명문대를 선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