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 봅시다 .. 그사람들이 왜 나올려고 할까요? 지금회사에서 받는댓가가 모자라거나 미래가 별로이면 당연히 그 기회를 선택해 보는것인데..
문제는 우리나라회사가 다 줄에 따라서 운명이 갈리는게 문제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그저그런놈들이 줄 잘서서 아니면 수십년전 입시잘봐 좋은대학나왔다는 줄로 실력도 그저 그러면서 그것도 아니면 어디 검사나 공관장친인척이라고 위로 올라가는걸 보면 그 회사에 목숨바쳐서 일할 이유가 없죠.
주재원은 영주권 받기가 좋은 잇점이 있어서,, 사실 미국 취업하기가 수월한것은 사실,, 취업하는 곳이 교포회사오너라는 것은 아마도 극히 일부 이야기 인것 같고,, 대부분은 애플, 메타,구글, 엔비디아쪽으로 갑니다.. 연봉도 당연히 엄청나게 받고.. 물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영어 후달린것 사실이지만,, 업무엔 대부분 지장이 없을 정도라…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영어땜에 쫓겨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주재원들이 제대로된 대우받고 빅텍크 가는거 거의 못봤습니다. 주재원 나오는 사람들이 영어잘하는 순으로 나오지도 않고, 자기스스로 엔지니어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오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제가 본건 빅텍크를 가더라도 엔지니어가 아닌 다운 그레이드된 업무를 맡든가 아님 SK 삼성과 협업하는 부서로 가든가 하는게 대부분.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정신차려야 하는게 주재원으로 나오면 뭐라도 되는줄아는 이상한 심리 그리고 정치질…이런거 못하게 규모가 큰 한국회사들은 보이지 않는 뭔가를 하지만 정대 없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상한 분위기를 중반부터 흐려놓으면 현지채용들이 알아서 빨아주는….전임자들이 끊어놓아도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참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