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6년 정도 빅4랑 상장회사에서 Corporate tax CPA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민권자 / 한국 군대 군필)

20대를 미국에서 다보내, 30대 일정 부분은 서울에서 몇 년 일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네요 ㅋㅋ

연봉이나 경력 생각하면 미국에 계속 있는게 좋은건 알고 있는데,
미국 텍스 경력으로 서울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Federal & State tax 전문이고, international tax는 잘모르긴 합니다

이태원쪽에 H&R Block 있습니다. 거기 한번 알아 보시죠.

한국에서 뭘 할수 있을까요? 한국 CPA도 아니고 한국에 대하 아는것도 없고.. 그냥 놀러갔다와요

제가 아는 회사가 님같은 텍스 경력이 있는데 한국에서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서울에서 미국 텍스 업무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관심 있으면 이메일 주세요.

영어만 잘하면 aicpa 로 당연 취업

여의도쪽 반도체 회사 global finance 부문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ghshin@jypartners.com으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jd는 아래와 같습니다.
■ 근무지: 서울
■ 직급: 과장~부장 (5년 미만자 서류 받지 않으며 영어능통 필수인 포지션 입니다.)

■ 수행업무
 Responsible for tax compliance and income tax provision for the U.S. and foreign operations
 Prepare quarterly and annual consolidated tax provision in accordance with ASC 740 and review income tax provision for all of the entities in the group
 Support quarterly and annual financial reporting,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footnote disclosures, FIN48, and ETR reconciliation
 Assist with tax planning and forecasts
 Lead and review transfer pricing process and reports
 Ensure timely and accurate filing of all corporate tax returns in various jurisdictions
 Establish appropriate processes for tax risk management
 Act as the key point of contact and support for external tax advisors
 Provide internal tax advisory services and support on business operation matters with respect to tax
 Lead and coordinate ad-hoc tax-driven projects/initiatives

■ 자격 요건
 회계학 전공 학위 소지자 또는 AICPA 자격증 소지자 (AICPA 선호)
 6년 이상 법인세 처리 경력자 또는 회계법인(Big 4 선호) 세무 경력자
 ASC 740 에 따른 세무 지식 및 경험 보유자
 SEC 신고, 세무 전략 수립 및 실행, 프로젝트 유경험자
 영어 능통자(Fluent in English, both written and ver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