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유행하고 현재도 유행하는 할로윈…그걸 한국의 철모르는 유학생들이나 이민왔다가 다시 들어간 사람들이 이식하여 만든 한국할로윈. 불이 나서 전쟁나서 바다위에서도 아니고 압사라니.. 글고 더이상 미국이 문화나 사상이 절대적인것이 아닌것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결과물이 아닐까 쉽다. 호박에 구멍내서 촛불정도로 끝을 내어야지 특히, 강남쪽 사람들이나 영어학원에서 이상한 옷입고 오라고 하더니만…결국이런 사단이 낫네요

새마음 운동
삼청동 정신개조
극기 훈련

다시 시작해야 함.

정신이 다 병들어 가고 있음. 자본주의로 다 썩어서 쓸만한 교관이 없다고? 부칸에서라도 아웃소싱해와!!!

우리 명절도 재대로 모르면서 상업주의와 유흥문화가 돈벌이용으로 만들어낸 외국명절 즐기다 일어난 비극.. 애도할만한 일은 아니다.. 이번 기회에 할로윈 재조명 해보길.. 야한분장하고 클럽에서 밤새 흐느적대는게 할로윈인가? 미국도 저러진 않는다. 왜곡된 클럽문화의 말로다.

여기는 아무나 글쓸 수 있나보네요? 수준 진짜 예술인게 미국에 있으신분 맞나싶기도 하고요^^ 외신 인스타에 달린 댓글들은 다 추모하던데 당사자들 욕하는거 보니 네이버뉴스 실베충이랑 다를 게 없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