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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는 없고 할것도 없고 남편과 저 둘뿐인데요.
남편은 부부관계 맺을때 외에는 제가 뭘 같이 하자해도 귀찮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것 낚시 게임 등등만 하려 하네요.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말도 안걸고 부부가 아니라 안친한 룸메이트랑 사는 느낌이네요.의존하는 여자는 매력 없다니 ㅋㅋ 어이없네요. 맞벌이고요. 관계할때 빼고는 아예 먼저 다가오지도 않는게 일반적인가요? 그냥 섹스하는 엄마가 필요한거는 아니고요? 엄마가 하는일도 다 해줘 섹스도 해줘 근데 같이 뭐 하기는 싫고 먼저 말걸기도 싫어…여기는 뭐만하면 여자탓이네요 ㅋㅋ
+친정에 생활비를 왜 보내요. 친정에서 지원해주는데요. 섹스를 해주는거라 생각한다고요? ㅋㅋㅋ 섹스만 하고 딴거는 같이 안하는거죠 ㅋㅋ 마치 여자가 결혼해서 능력도 없고 취집한것 마냥 한심하다고 댓글 다신분들은 주변에 그런 여자밖에 없나보죠? 주변에 그런 여자들 밖에없다는것은 본인도 비슷한 수준인것 아닐까요?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