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자에 대해서 정보가 거의없는데

LA쪽에 멕시코여자와 결혼한 것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6개월 동안 집에 안들와도 애 잘보고 있다고 하던데

미국거주 멕시코 여잔,
‘…남편이 6개월 동안 집에 안들와도 애 잘보고 있다고 하던데…’
해당사항 없을 걸요!

멕시코거주 멕시코 여자면 몰라도…

미국사는 멕시코 여자도 그런가요?
미국사는 어떤 못된 아시안 여자들은, 미국온지 1년도 안지나서, 미국여자보다 더 미국적인걸로 착각하던데ㅔㅋㅋ

미국적인 미국여자, 이웃집 주부:
40 대 초반,
아이는 킨더부터 돌쟁이까지 넷,
전업주부로,
살림과 육아에 전념,
쉘터에서 유기동물 데려다 돌봐줌

(참고로 여기는 미시간)

미국적인 미국여자는 보통 gold digger, independent woman같은걸 의미하지 않나요? 미국 사는 아시아여자들이 보통 화장 찐하게 하고 옷도 야시하게 입던데.

제 보기에는, 보헤미안님의 블랙유머의 소유자신거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참한 미국여자도 있긴 있죠…..물론 남편이 아주 돈을 많이 벌어오는 경우.

미국사람들은 “전형”이라는건 없는거 같습니다…워낙 개인차가 심해놔서.

‘… gold digger …’는 미국TV드라마적인 여잡니다. ㅎㅎㅎ

멕시코 여자하고 결혼해서 6개월 집에 안들어가시게요?

원글님은 결혼한 아내되는 사람이 6개월간 들어오지 않으면 애 잘보고 계실수 있나요?
아마도 미국거주 메시코 여자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할거에요…

원글의 의미는 아마, 피치 못할 직장문제나, 다른 먹고사는 문제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경우겠죠. 보통 이렇게 떨어져사는경우, 미국여자들은 그사이, 다른 남자를 침실에 들이죠 ㅎㅎ 중고등학교때부터 그거 먹는재미로 사는데 어케 6개월을 안먹고 참아? 노우 노우.

‘… 보통 이렇게 떨어져사는경우, 미국여자들은 그사이, 다른 남자를 침실에 들이죠 …’

Miswestern 지역은 상당히 보수적이라 해당사항 없습니다.

여긴 현싱성이 전혀 없는 사람만 모엿나.

어떤 정신으로 시발 멕시칸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