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의 퍼포먼스 기간이 있을겁니다.
큰 회사들은 보통 그 이전에 사람들을 뽑아서 다음해로 넘어가게 하더군요.
(저도 겸험자로서, 처음 회사에 입사했는데 4달 후인가에 리뷰를 하더군요. 저랑 같은시기에 들어온 사람들 빼구요. 그래서 알고 봤더니, 회사방침이 일년에 한번 리뷰하는 시기가 있는데 니들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았으니 다음해로 넘어간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회사 옮길때 왕창 올려서 부릅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first quarter, 즉 3~4월 경에 퍼포먼스 리뷰를 많이들 합니다. 회사로서는 그 때 같은 등급의 엔지니어들과 퍼포먼스와 연봉을 견주며 비교합니다. 혹 받으시는 연봉이 낮다고 생각하신다면, 10월부터 그때까지 본인의 퍼포먼스를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하여서 조목조목 설명하신다면 충분히 보상받을수 있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