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이 한국을 공유해서 가는 경우가 폭등해서 그렇다는 분석이 있네요.
유럽항공비도 그래서 폭등했고.

대신 중국항공권은 엄청 싸졌다는군요. 대한항공이 자국국민을 보호하긴 커녕 장사에 이용하는군요.

경유

코로나때문에 오른게 가장큰 이유임, 이용자가 없으니 항공편 수가 줄어들고 가격이 2배 올랐는데,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도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음

이틀전 대한항공 타고 뉴욕 왔는데 절반이상이 중국인 ㅠㅠ 자기꺼 타고가라 이제는 비행기까지 폐를 끼친다 ㅠㅠ

언제 폭등한거 얘긴가요? 최근에 폭등했나요?

중국인들은 문제임

원인은 모르겠고 대한항공이 어떻게 자국민을 보호해야 한단 말이죠? 국토교통부 소속도 아니고 외교부 소속도 아닌 민간 운수업자인데. 사람을 가려 받으란건지? 땅콩항공 입장에서야 돈 주는 놈이 최고지.

댄공은 잘 모르겠고 아시아나는 예전부터 유명했죠
이코노미 맨 뒷 섹션 타보면은 죄다 중국인 아니면 동남아 사람들
인천공항 허브 공항으로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덤핑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는 싸게 넘기고

저도 이것땜에 알고 열받았어요
중국이 항공편을 줄여서 미국-한국편으로 일단 온다음 거기서 중국으로 가서 그렇다네요
진짜 중국은 왜이리 폐만 끼치고 다니는지

항공사가 국영 기업도 아니고, 돈 못벌면 망하고 투자자들 쪽박참. 쭝국애들이 싫건 좋건 상관없음. 비지니스는 돈이 잘 벌리는걸 한 뿐이지.

수요는 높은데 너무 비싸다면 앞으로 경쟁이 늘어서 싸질 것임. 아무리 싸도 쭝국 뱅기 타고 싶진 않지만.

중국항공권이 싼데 어떻게 비싼 우리나라를 경유하죠? 반대가 되어야 논리적으로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