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롬형”이라 불리는분의 

“왜 미국 기업은 레이오프가 빈번하며 신분보장이 안되는가?”

글에대한 오류가 있어서 읽으시는분들에게 정보가 잘못전달되는것을 방지하고자 짦은글 올립니다.

미국이 쇠락하는이유는 한국이나 중국제품에비해 경쟁력이 딸려서가 결코아닌 제조공장의 수출때문입니다. 구글, 애플, 델, HP, 테슬라, 보잉 비행기등등 창의적인면으로보나 질적으로보나 미국제품은 세계최고이지요. 그러나 일단 군무기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제조는 아시다시피 중국등 제3국에서 합니다. 그래야 가격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인데 이것은 미국내 제조공장수의 하락 즉 생산력의 감소를 가져오고, 일자리가 줄어들며 따라서 국민들은 가난해집니다. 동시에 경제도 약해집니다. 디트로이트가 망한이유가 자동차제조업이 다 빠져나가서 도시경제가 악화된 탓이라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대기업들은 싼값에 제조를하여 미국민들에게 팔고 그래서 큰회사들은 여전히 수입이 좋은반면 국민들의 소득은 점점 줄어들어 빈부간의 격차가 커지는것이지요. 정치가들은 이러한 불만해소를 위해 더더욱 돈을 빌려다 쓰고 푸드 스탬프 메디케어 등등 소셜리스트적인 복지혜택에 돈을 쓰는바람에 빚은 불고 상황은 더더욱 악화되는것입니다. 빌려온돈으로는 월마트에서 파는 중국제품 한국제품을 사는데 쓰지요. 따라서 중국, 한국등의 경제는 좋아지고 미국은 쇠락하는것입니다. 

중국 경제가 커져서 상대적으로 미국서 옮겨간지지요 쇠락보다 균형이 되어갑니다
빈부차는 나지만 대기업은 고부가제품만들어 이익내고 있어요 성장이냐 복지냐서 지금 성장으로 운영하는겁니다 서민이 보면 전에 보다 못하니까 어려운거지요 국가는 경쟁력 갖추려고 대기업위주로 하구요 한국 일본 유럽도 마찬가지요
취업은 꼭 필요한 인재만 뽑을려할겁니다 인건비 줄여야 하니까요
한국도 공기업 방만 경영 해결할려고 합니다 일안하면 월급안주겠다는거지요
한인들은 네트웍이 약하니까 그런 환경이 먼저오는겁니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경제도 유행을 타는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ceo가 회사를 (중국 혹은) 어떤 나라에 옮겨서 재미를 봤다고 하면 (경제적 이유를 따지기 전에) 많은 ceo가 따라서 하는걸 봤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나다 보니 실제로 이득보다 손해가 많다는걸 알게된 다음 많은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지요. 물론 스티브 잡스 같은 (덜 떨어진) 인간은 미국에선 아이폰을 죽어도 만들지 못한다고 했는데, 제 생각으론, 제조업체의 미국회귀와 더불어 미국의 에너지(석유, 화학) 주 생산국이 되면서 미국은 앞으로 제2의 황금기를 맞을 겁니다. 저는 2014년에 미국주식에 투자 할겁니다.

요즘 개잡종들이 게시판에 설치니 평상심을 잃으셨나 봅니다. 잡스가 덜 떨어졌으면 너님은 아직 매달려서 댓글질 하시나 봐요. 모히간 썬?

님은 잡스를 존경할런지 몰라도, 내가 그렇게 쓴데는 그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개잡종의 똥떵어리 먹고 사는 벌레의 발뒷꿈치 때보다 못한놈아. ㅋㅋㅋ

농업, 산업, 정보혁명의 거치며 생산성, 테크놀로지가 폭발적으로 향상하는데, 어떤나라든 건국이념, 통치시스템등이 그 변화에 맞추어가며 손쉽게 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같은 나라에 극우파들이 다시 등장하여 욱일 승천기 둘르고 해 봐야, 자국민들로 부터도 호응 못 받을 겁니다.
미국의 건국이념도, 3권분립, 대통령제도, 유럽 왕조에 식상한 필그림들과 선각자들의 작품이지, 이게 완전하다는게 당연히 아니죠. 개인 I’d 인증시스템과 모바일 디바이스가 100% 보급되어, 직접민주주의가 현실화되어, 못된 나라를 핵으로 손볼려하는데, 찬성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투표 앱에서 “yes”를 눌러주세요…
다음날 아침, 개기던 국가 하나가 통째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이런 세상이 올 수도…,,

중국도 이젠 많이 발전해서 예전처럼 중국인들이 헐값에 노동력 팔진 않습니다. 점점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인건비도 높아지면서 다른 제3세계국가로 공장이 옮겨가겠죠. 국가간 경제수준이 점점 비슷해질겁니다.

미국제조업이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도 문제지만, 초심인 청교도 정신을 잃어버린게 가장 크지 않나 생각되네요. 포드, GM같은 미국자동차회사가 내놓는 자동차들 솔직히 구리잖습니까. 일본이 작고 효율적인 차 내놓을때 기름많이 먹는 투박하고 못생긴 자동차 시장에 내놓는게 시대에 맞춰 혁신은 하지 않고 이제까지 이룩한거 헤쳐먹기만 바빠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이 쇠락.. 속단하기 이르지 않나요.
최근 (특히 1990년 이후) 새로운 일자리나 신 산업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보면.. MS (PC), Google (search, ads), Apple (phone, tablet), Facebook (social), Tesla (Elec car), now 3D printing?? 이런 기업들이 나오면 대박하는 창업자와 함께 수 많은 일자리가 새로 생깁니다. 삼성이 애플 따라해서 크게 성공했지만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지 못하니 올해에는 정체되는 겁니다. 1950년 이후 미국 일자리의 50%가 innovation industry를 통해 나왔다는 기사도 본거같고. innovation잘하는 나라는 중국도 유럽도 아니고 미국..

미국의 쇠락이라함은 정치적결정에의해 악화되어가는 경제를 표현하는것이지 미국이라는 나라안의 인재들자체의 소멸이나 창의력의 쇠퇴가 아닙니다. 구글, 마소, 디즈니, 페이스북, 할리우드 영화등등 엄청난것들이 모두 시작돼는곳이 미국입니다. 그러나 그런한 요소들도 터질듯부풀어나는 빚과 가난해지는 서민들로 구성되어있는 나라안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죠. 일단 한번 크게 뭔가가 터진후 다시 시작할때에 미국은 일어설수있는 힘이 다른나라들보다는 크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그렇게 되고 있읍니다 인건비 안드는 고부가 가치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읍니다

에효 읍니다 를 아직도 쓰고 계신분이 무슨 미래 트렌드에 대해 논하시는지….

애석하게도 미국은 쉽게 쉽게 망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근래 몇 년간 미국에서 오일 붐이 일어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석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모하는 중입니다. 수평채굴 신기술의 발전으로 석유/천연가스 추출 효율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넘쳐나는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지금이야말로 미국에서 제조업을 되살릴 절호의 기회라는 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제조업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추세이고.

오바마 대통령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는 게, 제조업의 중요성과 이공계 인재의 육성입니다.

제조업만 살아나면 미국에서 제2의 엔지니어 전성기가 도래하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우대를 받으면 과학자들도 같이 우대를 받게 됩니다. 기초 과학 분야에도 더욱 많은 투자를 하게 되고.

실제로 일부 엔지니어링 분야는 이미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석유공학, 컴퓨터공학).

장기적으로 보면, 탄탄한 이공계를 기반으로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가 결국 살아남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독일.

반면에 금융업에 몰방한 아이슬란드는 금융위기 한방에 훅 가버렸죠.

한국 젊은애들도 망하지.. 페북하고 트위터 못하고 스타벅스 못먹을텐데 ㅋ

유학와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도 취직도 안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자니 착잡해서 미국 쇠퇴같은 글이나 퍼 나르는 한심한 족속들이 최근 이 사이트에 자주 방문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못난 사람들의 자기 합리화 또는 열등감의 표출로 사료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도없고 관련글조차 한번읽은적없는 사람 여기 추가입니다. 보통 아무것도 모를때는 이와같이 음모론이다 쓸데없는데 에너지낭비한다고 생각이들기 쉽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런 무지한사람들 배짱부리는데는 정말 할말없습니다.

주변에 미국얘들 일하는거 보고 미국이란 나라가 금방 망하지는 않겠구나 싶더군요. 물론 일반적으로 회사보다는 가정을 생각하며 퇴근시간 딱되면 놀자판인 분위기는 있지만, 일할놈-공부할놈들은 근무시간이나 자기 사정 생각하면서 안합니다. 미친놈처럼 일하더군요.

한국에서만 야근많고 일에 미쳐서 사는줄 알았는데 미국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요소요소에 있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이 팀이나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한국처럼 오전엔 놀고 저녁에 일하는 비효율이 아닌 아주 알짜로 짜내면서 일하네요. 점심시간에도 컴앞에 앉아 업무보는거 보고 미국이 무너질 날은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제조업도 미국으로 다시 들어오고 복지정책도 점점 보강되면서 미국은 제2의 황금기를 맞을거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시아에서는 화합하지 못하고 전쟁위기만 높아지는데 미국주변에선 그런 일이 없고 1차대전 유럽에 무기팔아먹으면서 부흥했듯이 조만간 아시아에서 대박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북한을 필두로 한번 붙고 중국과 일본이 한번 붙으면서 서로 피폐해지면 미국만 노나는 거죠. 한국은 이 과정에서 미국과 협력하여 최대한 아시아의 주춧돌역할을 하는걸 넘어 군사력과 경제력을 부흥시킬 방안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지금 좌빨들처럼 철없는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전국민이 똘똘 뭉치고 교포들도 조국의 부흥을 기원하며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미국이 망해간다는게 옛날에는 쓰레기통만 뒤져도 먹고 사는것을 걱정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사는게 쉽지가 않다는거죠 옛날에 비해. 서민들은 여전히 힘들지만 많은 미국인들 우리처럼 자기네 나라 앞길 걱정많이 하지 않아요. 힘들어 지면 강하게 뭉치는 힘이 아직도 있는 나라가 미국이죠. 그러니 우리 취업 걱정이나 해야지 국가 걱정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영어, 불어,일어 등으로 접하는 세계와 한국어로만 접하는 “미국”은 분명 격차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로마가 전성기를 구가했을때는 공화정이었고,제정로마시대에 들어오면서 크게 쇠퇴하기 시작합니다.미국이 쇠퇴한다면 그건 미국에 절대권력을 가진 황제가 나타났을때나 가능한 것입니다.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분권이 잘되있고 교욱,군사,경제,금융,과학,기술 모든 분야의 세계 최고입니다.시민의식도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쇠퇴하는일은 단연코 없을것입니다. 미국이 쇠퇴한다면, 그전에 중국이 먼저 쇠퇴할것입니다.브라질은 영토도 미국만큼 가졌고 자원은 더 믾은데 왜 중진국밖에 못갑니까? 시민의식과 교육의 차이입니다. 중국은 G2에 넣을만한 레벨도 아닙니다.한국은 G20에 들어갈만한 국제적인 영향력도 없고요.

강력한 안보와 공권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재산을 보호해주고, 거기서 파생되는 일자리에서 일하기 위해 세계모든곳에서 자기 돈 들여 공부하러와 일하려고 합니다. 젊은피가 계속 수혈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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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성장율이 급 떨어지고있고 정부에서 58%를 군대에 쓰더라고요. 그러면 우리나라의 국민과 정부사회 즉 엄청난 불신 관계를 가져올 수도 있고 돈낭비가 심하게 되죠 ^^